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현)은 지역적 차이 및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관내 고등학교 2교에서 운영하고 있다.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이란 농산어촌 및 도시 저소득층 밀집 지역 등 소외지역의 상황과 학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교육지원청에서 양질의 우수한 중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을 집중 지원하는 방과후 교육활동이다.경기항공고에서는 웹으로 제어하는 loT 스마트팜 만들기 프로그램을 5월 13일부터 운영 중이다. 창의경영고에서는 ITQ 액셀/한글 프로그램을 5월 26일부

하안북중학교(교장 이석현)는 지난 28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교 정문 및 인근 도로에서 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광명경찰서 소속 경찰관 7명, 학부모폴리스 및 지역 유관기관 인사 10여명, 하안북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24명, 교직원 10명, 광명교육지원청 학생성장지원팀 장학사 3명 등 총 54여명이 함께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양성평등 인식 제

하안북중학교(교장 이석현)는 28일 오전 학교 정문 및 인근 도로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양성평등 인식 제고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위협에 대한 대응 안내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합한 다중 캠페인 활동으로 구성되었다.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어가요!”, “학교폭력 제로!! 멈춰!!멈춰!!”와 같은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국 최초로 생계급여를 받는 독거어르신 모두에게 건강과일 바구니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오는 6월부터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중 생계급여를 받는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광명 과일바구니’ 사업을 추진한다.생계급여는 소득이 최저생활비 이하인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로, 특히 생계급여를 받는 독거어르신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식생활이 불균형해지거나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계층이다.이에

기본사회를 바라는 시민들이 이재명 후보의 국민주권정부 구상을 지지하고 나섰다.이들은 기본사회·국민주권을 바라는 시민 262명으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발표했다.성남에서 7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이재명 후보의 수많은 성과를 경험한 시민 박원석 씨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주권자로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바란다”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광명에서 소상공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민 박윤정 씨는 “다들 너무 어렵고, 저 역시 바닥을 치고 지하로 내

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적 공동체 활동에 나섰다.사단법인 좋은친구들(이사장 윤철)은 28일,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들이 [우리동네 전환마을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전환마을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은 지구환경을 보존하고, 공동체의 삶을 살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직접 전환마을 선언문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덜 쓰고 나눠쓰기 ▲에너지 적게 쓰기 ▲초록 환경 지키기 등을 다짐하였다. 또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을이 제공한 상자텃밭을 이용하여 함께 채소를 경작하고 있으며, 아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29일 오전 11시 30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임 의원은 사전투표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했다. 투표현장에는 최민 경기도의회 의원, 김정미 안성환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원이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29일(목) 30일(금) 양일간 실시되며, 오전 6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투표소에 입장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본투표는 6월 3일(화) 오전 6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21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기아AutoLand광명이 주관하는 2025년 지역복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은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하나되어 즐겁게 노래하자는 의미로 다양한 가족 유형들이 가족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소통 공동체 프로그램이며 올해 처음 시작되는 신규 사업이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기존 다문화 프로그램은 주로 체험 중심의 단기·일회성 행사였으나, 은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대선 사전투표에 대한 광명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 오후 5시 현재 기준으로 광명시 투표율은 34.91%로 전국 평균 투표율 32.95%, 경기도 평균 투표율 31.11%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 전체 선거인수는 244,138명이며 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85,237명(34.91%)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p data-ke-size="size16">5.29.(목) 오전 11시~12시 '희망행동'은 광화문에서 유권자운동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