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 삶을 논의하자는 장동혁 대표의 제안, 그 진정성은 사과에서 시작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회동 제안에도 일대일 회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라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민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함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올해 1분기 역성장과 민생 파탄의 주범인 불법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야말로, 국민의 삶을 논할 첫 의제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님!
이제 전당대회는 끝났습니다.
지금이라도 친윤·극우 세력의 지지를 좇는 작은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