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상대 후보에게 저주를 퍼부은 국민의힘, 윤석열식 증오와 절멸을 반복할 셈입니까?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이재명 후보를 향해 입에 담기도 힘든 극언을 일삼았습니다.
아무리 상대 후보라지만 총알이 아깝다는 저주를 퍼붓다니 대한민국을 증오와 저주로 물들일 작정입니까?
더욱이 이재명 후보는 정치 테러로 목숨을 잃을 뻔했고, 지금도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김정재 의원은 대한민국을 폭력과 테러가 만연한 무법천지로 만들 셈입니까?
증오와 저주는 12.3 내란의 뿌리입니다. 윤석열식 증오와 절멸의 정치가 국민의힘의 DNA입니까?
내란 잔당답게 증오와 저주를 퍼뜨리며 권력을 찬탈하려는 국민의힘의 시도를 강력 규탄합니다.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김정재 의원의 끔찍한 저주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김정재 의원을 단호히 징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