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상대 후보에게 저주를 퍼부은 국민의힘, 윤석열식 증오와 절멸을 반복할 셈입니까?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이재명 후보를 향해 입에 담기도 힘든 극언을 일삼았습니다. 

 

아무리 상대 후보라지만 총알이 아깝다는 저주를 퍼붓다니 대한민국을 증오와 저주로 물들일 작정입니까?

 

더욱이 이재명 후보는 정치 테러로 목숨을 잃을 뻔했고, 지금도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김정재 의원은 대한민국을 폭력과 테러가 만연한 무법천지로 만들 셈입니까? 

 

증오와 저주는 12.3 내란의 뿌리입니다. 윤석열식 증오와 절멸의 정치가 국민의힘의 DNA입니까?

 

내란 잔당답게 증오와 저주를 퍼뜨리며 권력을 찬탈하려는 국민의힘의 시도를 강력 규탄합니다.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김정재 의원의 끔찍한 저주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김정재 의원을 단호히 징계하십시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 여러분께서 오만한 검찰에게 국민께서 주권자임을 투표의 힘으로 보여주십시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우연의 일치로 치부했던 ‘7초 매도’를 다각도로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차 주가조작 ‘주포’를 조사해 김건희가 1차 주가조작을 인지했을 수 있고, 권오수 전 회장이 김건희에게 거래 시기를 알려줬을 가능성도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만시지탄이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권력이 무너지고 새 정부가 들어설 시기가 닥쳐오니 수사했다는 핑계거리라도 만들 셈입니까?

 

국민의 질타에도 귀를 막고 김건희 지키기에 올인했던 검찰의 태세 전환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렇게 수사할 수 있는데 왜 지난 3년 동안 국민의 명령을 뭉개기만 했습니까?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평화와 번영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적임자! 세계는 이재명 후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인 미국의 짐 로저스가 ‘평화가 곧 경제’라는 이재명 후보의 철학에 공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짐 로저스는 이재명 후보를 “평화와 번영, 글로벌 리더십의 새로운 장을 열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평화로운 대한민국은 동북아의 무역·금융·혁신 핵심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평화는 국민의 생존권이자 먹고사는 경제 전략’이라고 강조해온 이재명 후보의 철학이 한반도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온 짐 로저스의 안목과 통한 것입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는 2720선을 회복하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스피 5천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의지에 시장이 반응했습니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명 위기에 몰린 이준석 후보는 이번에도 내란 세력의 품으로 도망칠 셈입니까?

 

내란 세력들이 눈 가리고 아웅 하며 단일화 뒷거래를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에 따르면, 어젯밤 이준석 후보 측으로부터 만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완주하겠다더니 국민을 속이고 있었던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동문서답을 하면서 시치미를 떼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떳떳하다면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십시오.

 

이준석 후보는 양두구육으로 국민을 속이고 윤석열을 옹립한 장본인입니다. 또한 말장난과 허위 공세로 내란 종식을 위한 대선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양두구육하면서 뒷거래를 시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명태균 게이트로 연결된 이들인 만큼 야합의 동기도 충분해 보입니다.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광명YMCA볍씨학교 청소년들은 29일(목) 광명시 3곳(광명6동, 광명7동, 소하동)에 임시 투표소를 설치해 제21대 대통령선거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투표는 투표권이 없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2007년 6월 5일 이후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와 표현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고자 진행되었다. ■ 청소년도 정치적 주체이자 민주주의 사회의 동등한 시민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만18세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되었다. 현재 청소년 선거권 확대 이후,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불법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인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1일차 투표율 집계가 나왔다. 1일차 사전투표율은 전국 유권자 44,391,871명 중 8,691,71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19.58%의 투표율을 보여주었다.경기도는 유권자 11,715,343명 중 2,136,322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18.24%를의 투표율을 보여주었다. 광명시는 유권자 244,138명 중 50,492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20.68%의 투표율을 보였다.경기도는 20대 대선 1일차 사전투표보다 3.12% 높은 수치이며, 광명시는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빛가온초등학교(교장 김영득) 학생자치회는 지난 23일(금) ~ 24일(토) 1박 2일에 거쳐 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는 김포 학생 야영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자치회에 소속된 47명의 학생들은 출발을 하기 전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야영장에 도착하여 리더십 강의를 듣고, 학생자치회 학생들끼리 상부상조하며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열렬한 반응은 지속되었다. 비록 기후요건으로 인해 캠프파이어 및 일부 모험 체험 활동은 제한되었으나, 자치회 학생들은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을 하며 순조롭게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빛가온초등학교(교장 김영득) 학생자치회는 23일(금)~24일(토) 1박 2일에 거쳐 리더십캠프를 실시하였다. 리더십캠프는 김포 학생 야영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자치회 소속 47명의 학생이 함께 하였다.자치회 학생들은 야영장에 도착하여 리더십강의를 듣고,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협동심을 키웠고,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등으로 인성수련활동을 진행했다.A학생(5학년)은 “1박 2일 캠프는 처음이라 너무 재밌었어요. 내년에도 자치회 학생이 되고 싶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B학생(6학년)은 “학급임원을 하며 힘들 때도 있었는데, 제 역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레츠그로우(Let’Grow) 프로젝트’ 운영교인 일산고등학교(학교장 안계현)에서 진행한 ‘등굣길 제로텐(ZeroTen) 규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원했다.‘레츠그로우 프로젝트’는 신고와 처벌이 아닌 나와 타인의 건강한 관계를 맺는 사회정서 역량 기반 학교폭력 예방 교육 활동이다. 또한 ‘제로텐 규약’은 학생들이 직접 공모로 정했으며, ‘변명은 0, 책임은 10의 모두가 지킬 약속’의 의미를 담은 학생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번 행사는 학생주도의 학교폭력 예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