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특정

에 의해 admin, 15 5월, 2025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전남 순천시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15일(목) 오후 3시 50분

□ 장소 : 연향동 패션의 거리

 

■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우리 순천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6월 3일, 여러분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쓸, 유용하고 충직한 도구이자 일꾼,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순천시민 여러분,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 맞습니까? 우리가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 뽑고, 시장, 시의원, 도의원 뽑지만, 그들은 우리의 지배자, 상전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부리는 일꾼, 대리인 맞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왕이 아니었죠? 왕이 되고자 했지만,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제압하고 있고 확실히 제압하게 될 것이다. 맞습니까? 

 

에 의해 admin, 15 5월, 2025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15일(목) 오후 5시

□ 장소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정문 앞

 

■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대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과학과 민주주의의 도시, 사통팔달의 도시 대전에 오니 가슴이 뜁니다. 기술이 숨 쉬고 정의가 살아있는 도시, 늘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대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에 의해 admin, 15 5월, 2025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 윤석열 위장 탈당 쇼는 국민 심판의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탈당을 권고했습니다. 내란 잔당들이 벌이는 위장 탈당 쇼가 역겹습니다.

 

버리는 시늉을 할 거면 시늉이라도 제대로 하십시오. 초선의 깜짝 비대위원장을 내세워 탈당 권고한다고 국민이 믿을 것 같습니까?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과의 통화에서 ‘당에 남아달라’고 말했다는 보도까지 나온 마당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권고가 후보의 입장이라고 믿을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 ‘막말 친윤’ 장예찬까지 영입하며 ‘윤 어게인’ 캠프를 완성해놓고 뻔뻔하게 눈 가리고 아웅 할 셈입니까?

 

국민의힘은 반성도 참회도 거부하며 버티는 윤석열을 끌어안은 채 국민을 희롱하지 마십시오.

 

에 의해 admin, 15 5월, 2025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대응단 민주파출소 일일브리핑 (5.15, 목)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가짜뉴스대응단입니다. 

 

5월 15일 목요일, 민주파출소 제보 및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드립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 보고 드립니다.

 

5월 15일 09시 기준 2,930명 방문하였고, 1,629건의 제보가 접수 되었습니다.

 

매체별로는 SNS 24.8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그 뒤로는 네이버 19.15%, 커뮤니티 11.61%, 유튜브 9.39% 틱톡 1.41% 순서로 제보되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주요 제보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재명 후보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신변 위협 글이 계속 유포되고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15 5월, 2025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전남 광양시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15일(목) 오후 12시 30분

□ 장소 : 전남 드래곤즈구장 축구장 북문

 

■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광양시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비 내리는 와중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 것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열망 때문이겠지요? 이재명을 보는 것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더 급한 일이겠지요? 여러분 우리의 이 절실함과 절박함을 담아서 6월 3일에는 반드시 새로운 세상을 시작해봅시다, 여러분!

 

에 의해 admin, 15 5월, 2025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전남 여수시 집중유세

 

□ 일시 : 2025년 5월 15일(목) 오후 2시 

□ 장소 : 이순신 광장

 

■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여수시민 여러분! 이 우중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여수시민 여러분, 제가 오면서 얘기 들었는데, 이 텐트를 친다고 그래서 제가 치지 말라고 했거든요. 너무 죄송하네요. 고맙습니다. 정말로 이 비에 이렇게 와주셨으니, 제가 여러분의 그 간절함과 그 절실함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