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건희 대선 전 소환 포기, 검찰은 내란 종식을 바라는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검찰이 김건희에 대한 대선 전 소환을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소환에 불응해 논란을 만들지 않겠다니, 언제부터 검찰이 피의자 요구를 이렇게 배려해 주는 기관이었습니까? 

 

도주 우려가 적고 증거물을 압수수색으로 확보했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면 조사가 필요치 않다는 논리도 기가 막힙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하지만 김건희에 대한 정의는 지연되어도 너무도 지연됐습니다. 이런 불의를 저지르고서 검찰이 사법정의를 감히 입에 올립니까?

 

내란 세력을 심판하기 위한 대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소환으로 피해를 볼 것은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뿐입니다. 

 

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반일은 죽음의 길’이라는 김문수 후보, 친일 내란 정권의 부활을 용납할 수는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역사에 대한 인식을 국민 앞에 명확히 밝히십시오.

 

김문수 후보는 “백범 김구 선생의 국적이 중국”이라며, 독립선열을 모욕한 것도 모자라 “일제시대 우리 선조의 국적은 일본”이라며 선조들까지 모두 욕보였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이러한 역사관은 2019년 한 교회에서 한 강연에 실마리가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일본은 “최강대국”이고, “반일은 죽음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패배주의이고 사대주의입니다. 일본에 대한 패배주의와 사대주의에 빠져 친일 미화, 식민사관 부활을 꿈꾸는 위험천만한 매국 후보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전 8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5월 26일 모닝 브리핑


[2025. 5. 26. 15일 차 유세 일정 브리핑] <첨단산업과 편리한 교통, 젊음이 약동하는 '수도권의 심장' 경기 동남부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됩니다>

 

이재명 후보는 선거운동 열다섯 번째 날인 오늘, 수도권의 심장 경기 동남부에서 진짜 대한민국의 꿈을 나눕니다. 경기 동남부는 첨단산업과 젊음이 약동하는 지역으로 정조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과 정약용의 실용주의가 만나 조선이 부흥했던 르네상스 시기의 상징인 수원 화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용인은 첨단산업의 선두에 서 있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이며, 남양주는 100만 도시를 향해 도약해 가고 있는 곳으로 이재명 후보는 경기 동남부의 발전을 위해 준비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합니다.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filename="photo_2025-05-25_17-25-28.jpg" data-origin-width="842" data-origin-height="595"><span data-url="https://blog.kakaocdn.net/dn/cJbm5V/btsOa1RFrXV/2N5pLpWffY4RFnPqjGk1Gk/img.jpg" data-phocus="https://blog.kakaocdn.net/dn/cJbm5V/btsOa1RFrXV/2N5pLpWffY4RFnPqjGk1Gk/img.jpg"><img src="https://blog.kakaocdn.net/dn/cJbm5V/btsOa1RFrXV/2N5pLpWffY4RFnPqjGk1Gk/img.jpg"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Jbm5V%2FbtsO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박찬대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대구 방문... “위기 극복의 DNA는 대구에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5월 22일(목) 대구를 찾아 경제 회복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민생경제 회복의 해법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7시 30분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대구는 역사적으로 국난 극복의 중심지였다”며 “이제는 내란을 일으킨 세력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이 맞서는 6.3 대선에서 또다시 대구가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모두발언에서 박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3년의 실정은 민생 파탄과 경제 폭망이었다”며 “실용과 유능의 정치로 국민의 삶을 다시 살릴 사람은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작년 12월 3일 발생한 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이번 대선은 내란을 막은 국민과 내란을 일으킨 세력의 대결”이라며 “헌정질서 수호와 국민통합을 위해 반드시 진짜 대한민국이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구 서희 두류스타힐스” 조합원들의 지지 선언 이어져 오는 6월 3일(화)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사업 ‘서희 두류스타힐스’ 조합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서희 두류스타힐스 비상대책위원회 123인은 지난 21일(수) 공동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지지 선언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의 허소 총괄선대위원장 최연숙 총괄선대위원장 양은숙 국민참여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조합원 측에서는 비상대책위원장 김홍구를 포함한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주택정책과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 의지 서민 주거 안정 강화 정책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건설사의 횡포로 피해를 겪는 조합원들이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강조했다. 2025. 5. 22.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대구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특권과 반칙 없는 나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16주기를 맞이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 ‘특권과 반칙 없는 나라’를 꿈꾸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은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가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권력의 본질을 되묻고 정치는 오직 국민을 위한 것임을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고 지역주의의 벽을 넘기 위해 가장 불리한 길을 택하셨던 용기 권위를 내려놓고 낮은 자세로 국민과 눈을 맞추셨던 진심은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기준이자 방향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12.3 내란’은 헌정 질서를 뿌리째 흔들었고 그 위협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확신합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진실은 멈추지 않으며 역사는 헌정 파괴 세력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을 다시 시작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사라진 사회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가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12·3 내란 세력들이 짓밟아 놓은대한민국을 살릴 유일한 정치인은 이재명 뿐”나가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상미 해설위원 공개적으로 이재명 지지선언 ‘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갓상미’로 불리며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대구 출신 안상미 해설위원이 대구 체육인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이유는? 나는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하며 자랐다.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체육계에서 오래 활동했던 터라 운동하기에도 바빠 정치나 사회 문제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나 하나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낳아 키우며 제 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떠해야 할지 어떤 사회가 만들어져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고민에만 머물렀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했는데 12.3 비상계엄이 나를 완전히 깨어나게 했다. 비상계엄이 있었던 그날 밤 저희 가족은 밤새 잠 못 이루며 두려움에 떨었다.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지역 균형 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대구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지원’ 발표와 관련해 대구 지역 8개 의약·치과 단체가 제기한 우려와 입장을 깊이 있게 받아들이고 있다. 우선 중앙당의 입장은 연구원의 충남 천안 유치를 ‘확정’한 것이 아니라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공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결정하겠다는 ‘지원’ 의지의 표명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힌다. 이는 치의학연구원이 정치적 목적이 아닌 과학적 산업적 지역 균형 발전에 따라 입지 선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에 부합하는 것이다. 대구는 국내 최대 치과 재료 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치과대학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치의학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 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산업적 기반과 연구 역량 지역민의 유치 의지 측면에서 대구는 누구보다 경쟁력 있는 도시이다. 국립 연구기관 설립은 특정 지역의 정치적 표 계산이 아닌 국가적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의 일부이어야 한다.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소년공 이재명의 꿈 노동자가 함께 이룹니다”대구지역 노동자들 이재명 지지 선언 잇달아 5월 23일(금) 대구경북 지역에서 노동자들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이재명 후보의 ‘노동존중’ 행보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국노총 건설운송레미콘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는 “소년공 이재명의 꿈을 우리 노동자들이 함께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박동호 본부장은 “경기침체와 건설시장 악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대구경북 시도민과 노동자들이 다시 희망을 찾기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조법 2·3조 개정 노사정 상생협의체 구성 도심 진입제한 완화 노후 믹서트럭 대폐차 지원 등 현실적이고 절박한 노동 현장의 요구도 함께 밝혔다. 같은 날 대구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대리운전 기사 환경미화원 경비원 장애인 노동자들은 “비정규직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 이제 이재명이 만들어 달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