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충남 당진시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25일(일) 오후 2시 50분

□ 장소 : 당진전통시장 입구

 

■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당진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당진 오기를 잘한 것 같아유. 제가 처가, 우리 장인어른이 충주분이신데 그래도 충청도에 걸치지 않았습니까? 우리 꼭 처갓집 온 것 같아요. 어떻게 암탉은 한 마리 잡았슈? 여러분, 요즘 살기 너무 팍팍하죠? 이게 지방을 가나 서울을 가나, 어딜 가나, 전부 먹고 사는 게 너무 팍팍하다고 어떻게 좀 잘해보자고 그런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럴 때마다 답답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참 그렇습니다.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천안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25일(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 천안 신부문화거리

 

■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천안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이 천안의 주인이고, 이 나라 대한민국의 주인 아닙니까? 6월 3일에는 대한민국이 확실히 소수권력자의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천안시민,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자신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해주시겠습니까?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문수 후보의 ‘사전투표 선언’?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공개적으로 밝히십시오

 

김문수 후보는 사전투표와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공개적으로 밝히십시오.  

 

김문수 후보가 오늘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나아가 지지자들에게 사전투표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에 가담해놓고 이제와서 안심하고 사전투표하라니 김문수 후보는 ‘두 개의 자아’라도 갖고 있습니까? 

 

어느 쪽이 진짜 김문수입니까? 아니면 지킬 박사와 하이드입니까? 극우 내란 세력의 환심도 사고, 공정한 선거제도의 열매도 따먹겠다는 이중플레이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더욱이 김문수 캠프는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초청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유포하도록 사주했습니다.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게 도우면 보상하겠다는 매수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준석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를 덮으려 시흥시 마스코트마저 트집 잡습니까?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놓고 이를 또 덮겠다고 시흥시 마스코트까지 트집을 잡았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거북섬을 만들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가 처벌받을 위기에 놓이자, 이재명 후보가 들었던 거북이 등껍질 쿠션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향한 적개심과 처벌에 대한 두려움에 허둥대는 이준석 후보의 행태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엉터리 유튜브, 커뮤니티에 경도돼 허위사실을 유포해놓고 남 탓만 할 셈입니까?

 

거북이는 시흥시의 마스코트일 뿐 이준석 후보의 정치 공세 수단이 아닙니다. 시흥시에 가서 시흥시 마스코트인 거북이 쿠션을 든 게 무슨 문제란 말입니까?

 

에 의해 admin, 25 5월, 2025

 

 

 

대선 앞두고 정책간담회·지지선언 ‘봇물’

- 더불어민주당 충북 선대위, 정책간담회 48건 지지선언 9건 

- “도민 여러분과 함께 정책 연대 및 지지선언 확산시킬 것”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대선을 앞두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의 간담회와 지지선언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충북선대위는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도내 전역에서 총 48건의 정책 간담회와 9건의 지지선언이 진행되었으며, 의료, 교육, 노동, 종교, 청년, 여성,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