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우리 사회를 좀먹는 저질스러운 혐오 표현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습니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준석 후보의 혐오 표현과 허위사실을 그대로 적시해 보도하고 수정하지 않아 이재명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서 고발합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퍼뜨린 여성 혐오 표현이 빠르게 퍼지며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오물 같은 혐오 표현이 여과 없는 보도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고, 정치인들의 입을 통해 확대재생산되면서 국민께서 2차, 3차 가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선을 통해 내란이 종식되고 내란세력이 처단되길 염원하는 민의를 왜곡하려 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를 고발한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혐오 표현들이 다시는 우리 사회를 좀먹지 못하도록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혐오 표현을 단호하게 끊어내고 퇴출시키지 않으면 이런 일이 언제 또 반복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민주당 선대위는 이준석 후보는 물론이고 이를 확대재생산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5년 5월 30일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