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권키니 권성동·쭉빵 김문수야말로 ‘청소년 관람불가’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어떻게 살았길래 했던 말만 옮기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냐며 터무니없는 혐오 발언을 쏟아냈다.명백한 근거도 없이 상대 후보를 음해하는 저급한 언어폭력이다. 그러나 정작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 필요한 인물은 바로 권성동 원내대표 자신이다.권성동 원내대표는 과거 국정감사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비키니 차림의 여성 사진을 감상하다 언론에 포착돼 ‘권키니’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기자 폭행에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는 또 어떠한가?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기 당 대선후보인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가? 김문수 후보는 대학 특강에서 특정 걸그룹을 향해 “쭉쭉빵빵하다”며 성희롱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공식 조찬회에서는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X먹는 이야기”라며 상식을 벗어난 왜곡된 성 인식을 내보였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사전투표소 주변 카메라 설치하고 

불특정 유권자 촬영한 불상의 인원 …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고발


- 대전시 서구 갈마동 관내 사전투표 인근 불상의 인원 5~6명 카메라 3대 설치하고 유권자 무단촬영

- 유권자 항의에 따라 언쟁 발생 … 관내 경력 투입해 불상의 카메라 설치자 해산

- 무단촬영으로 선거인의 투표의사, 투표행위에 심각한 위축 초래 … 향후 동일 사례 고발·엄벌

 

 

□ 더불어민주당 진짜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30일 “대전시당은 사전투표소 인근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투표소 출입 유권자를 촬영한 불상의 인원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대전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이준석 후보의 폭력과 혐오 정치, 반복은 우연이 아닙니다

 

10년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참수 만화’를 페이스북에 공유해 폭력과 혐오를 드러냈던 이준석 후보가, 이번에는 ‘젓가락 발언’이라는 성희롱·언어폭력으로 그 행태를 반복했습니다. 혐오와 조롱을 정치적 자산처럼 활용하는 그의 뿌리 깊은 정신세계가 또 다시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2012년 5월 당시 문재인 상임고문 ‘참수 만화’ 공유를 본인 페이스북에 공유해놓고, 당시에도 “인터넷에 떠도는 만화일 뿐”이라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며 형식적 사과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지난 27일 대선후보 TV 토론에서도 ‘젓가락 성희롱 발언’을 “검증 질문”이라 강변하며 되레 비판자를 고발하겠다고 협박하며 국민을 다시 한 번 모욕했습니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선거관리위원회 명의를 도용한 지자체의 불법 관권선거 시도 엄중 수사 촉구한다!

 

지자체 공무원들이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의를 도용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전투표 시작일인 29일 아침, 경기도 김포시 관내에 각 읍면동별 선거관리위원회 명의의 투표독려 현수막이 게첩되었다.

 

국민의힘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계열로 제작된 이 현수막은 한 업체가 국민의힘의 현수막을 교체하는 동시에 게첩하였고, 국민의힘 현수막 바로 아래에 붙여서 게시하는 방식으로 마치 하나의 현수막으로 오인될만큼 가까이 게첩된 경우도 있었다.

 

확인 결과, 이 현수막의 제작 주체는 김포시 선관위가 아닌 김포시청이었다. 김포시청이 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지자체가 선관위 명의를 도용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강원 춘천시 집중유세

 

□ 일시 : 2025년 5월 30일(금) 오후 2시

□ 장소 : 춘천역 광장

 

■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춘천시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지금은!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에 의해 admin, 30 5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진짜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춘천 유세에서 토리, 뭉치와 함께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비전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어느덧 반려동물은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이자 일상의 동반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 학대와 유기,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 등 사람과 동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회적 문제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갈등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공존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나라,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