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골목골목 경청투어 마지막 일정 및 결산 브리핑]
■ 11일 – ‘남도문화벨트편’ : 화순·강진·해남·영암
이재명 후보는 내일(11일) 경청투어 마지막 일정인 ‘남도문화벨트편’을 전남 화순에서 시작합니다. 이어 강진, 해남을 방문한 뒤 영암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소도시를 방문하는 ‘경청투어’에 나섰고, △경기 포천에서 고성으로 이어지는 ‘접경벨트편’을 시작으로 △속초에서 태백까지 내려가는 ‘동해안벨트편’, △영주부터 제천까지 5개 시군으로 이뤄진 ‘단양팔경벨트편’, △양평부터 예산까지 중남부 내륙 곳곳을 방문한 ‘국토종주편’, △경주에서 하동으로 이어진 ‘영남신라벨트편’을 마친 바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10일간의 경청투어 기간 중 전국 51개 시·군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새겨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