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을 섬기겠다는 김문수 후보, 극우 내란 후보답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끝까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오늘 “탈당하라고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강제 출당이나 제명도 “생각한 적 없다”고 거부했습니다.

 

이번 대선을 내란 수괴 수호로 치르겠다는 선언입니다. 전광훈이 키우고 윤석열이 밀어준 극우 내란 후보답습니다.

 

국민에게 총칼을 겨눈 내란 수괴를 섬기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내란에 대한 사과를 거부해서 후보가 됐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감내해야 합니까?

 

민의를 외면하고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속셈이라면 오산입니다. 내란세력을 결집시킬 목적이라면 차라리 윤석열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셔 전면에 내세우십시오.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송평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천 물류센터 화재의 신속한 진압과 피해 확산 방지에 힘써주십시오

 

오늘 오전 이천 물류센터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화재와 이로 인한 피해 확산이 우려됩니다. 소방당국과 관계부처는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화재 확산과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도 각별히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화재의 신속한 진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산업현장에서 대형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점검 및 개선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5년 5월 13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3일(화) 오전 8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5월 13일 모닝 브리핑

 

[2일차 유세일정 브리핑] - 지역 소멸 위기, 국민통합과 균형발전의 기회로 : 구미 · 대구 · 포항 · 울산

 

<대구·경북·울산에서 국민통합과 균형발전으로 새로운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선거운동 두 번째 날인 오늘(13일), 대구·경북·울산에 방문해 시민들께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으로 새로운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어낼 방안을 제시합니다.  

 

국가 주도 산업화 중심지를 방문하는 오늘 일정은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이기도 합니다.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3일(화) 오전 9시 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문수 후보는 경제도, 안보도, 민주주의도 무엇 하나 기대할 수 없는 후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보수가 자유민주주의와 안보를 확실히 지키며, 경제도 잘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 3년의 실정이 모두 거짓말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무너뜨린 것도 모자라 12.3 비상계엄으로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망가뜨리려 했습니다.


경제과 민생을 심각한 저성장에 빠뜨렸고, R&D 예산 삭감으로 미래 성장의 동력도 잃었습니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했으며, 안보 참사도 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북한을 도발해 계엄의 방아쇠로 쓰려 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었습니다.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3일(화) 오전 9시 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던 내란 수괴 윤석열, 6.3 대선에서 내란을 완전 종식해야 합니다


완전한 내란 종식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꿀 수 없습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즉각 윤석열을 재구속 하십시오.


내란 혐의 3차 공판이 돼서야 드디어 윤석열이 법정 밖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자유민주주의자라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국민께서 확인한 것은 반성도, 책임도 아닌 철면피의 민낯이었습니다. 


더욱이 어제 공판에서 ‘한 번 실패해도,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고 했다는 충격적인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계엄은 현재진행형인 것입니다.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3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말 뿐인 사과와 약속은 의미 없습니다. 즉각 채 해병 특검법에 협조하십시오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채 해병 순직 사건의 외압 의혹을 밝히겠다고 합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말씀은 반갑지만 중요한 것은 국민의힘의 입장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국민의힘의 방해로 채 해병 사건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것 아닙니까?

 

더욱이 김문수 후보는 대전 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채 해병의 묘소는 외면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 대체 무엇입니까? 특검에 협조하겠다는 겁니까, 아닙니까?

 

말 뿐인 사과와 약속은 의미 없습니다. 선거 시기라고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국민을 기만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3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고장난 나침반을 들고 항해할 준비조차 갖추지 못한 후보가 대한민국호를 몰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준비되지 않은 ‘졸속 후보’입니다. 선거 첫날 준비 없이 시작한 선거운동은 참담한 수준이었습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었음에도 후보 이름조차 없는 선거복과 유세차는 국민의힘의 무책임함과 총체적 난맥상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선거운동 첫날부터 ‘확 찢어버리고 싶다’라는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부랴부랴 내걸은 공약과 정책 역시 제대로 준비됐을 리 만무합니다. 

 

특히 AI 공약은 “공산당 발상”이라며 억지 비난했던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베꼈다는 비판과 현실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12 5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개사과'마저 윤석열을 빼다박은 김문수 후보, 극우 내란 후보임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방송에 나와 “계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내란의 잘잘못은 모르겠지만 국민께서 고통스럽게 여긴다니 죄송하다는 것은 사과가 아닙니다.

 

끝까지 계엄이 정당했다고 강변하면서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고 한 윤석열과 판박이입니다. 국민께서 이런 마지못한 말 한마디를 기다린 줄 압니까? 

 

대구에 가서 ‘내란 사과 거부해서 후보가 됐다’고 으스대듯 떠벌려놓고는, 바로 방송에 나와 이런 윤석열식 개사과로 국민을 모독하다니 정말 뻔뻔합니다. 

 

내란 정당의 후보로 나섰다면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파렴치한 변명은 집어치우십시오. 

 

에 의해 admin, 12 5월, 2025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새벽녘 김문수 후보 확정은 가처분 패소를 덮으려는 수작이었습니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가 가처분의 인용 직전까지 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가처분 송달료 5만 원을 추가 납부하라는 통지서가 나온 것을 봤을 때, 김 후보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을 공산이 매우 큽니다.

 

국민의힘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지만, 여러 정황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국민의힘은 국민을 또 속인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할 것 같으니, 후보도 못내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 당원 투표 부결을 핑계로 김문수 후보를 급히 되살린 것인지 답하십시오.

 

만약 그렇다면 또다시 국민을 우롱한 수작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새벽녘 국민의힘은 밀실에서 무엇을 야합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에 의해 admin, 12 5월, 2025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직 전광훈과 내란 수괴 품기에만 열중하는 김문수 후보에게 국민은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측근인 박종진 전 전략기획본부장이 “전광훈 목사와 멀어질 이유가 없다”며 극우세력과의 결별을 거부했습니다.

 

박 전 본부장은 “폭력을 행사한 적도 없다”며 전광훈 목사를 감쌌지만 거짓말입니다. 서부지법 폭동 배후로 입건된 ‘피의자’가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는 말입니까? 

 

김 후보는 홍준표 전 후보, 한동훈 전 후보 등 경쟁 후보들을 품지 못할망정 전광훈 목사와 아스팔트 극우만 품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역시 전광훈의 아바타입니다. 이러니 전광훈 목사가 “김 후보가 애원하면 반응하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