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추혜선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44회 스승의 날을 맞았습니다

44회 스승의 날을 맞은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시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깊이 마음에 새깁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존경받아 마땅한 선생님들께서 지금 교육현장의 현실에 절망하고 계십니다. 교사라는 소명에 대한 자부심을 잃어가고 있고, 교권에 대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생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을 바꾸겠습니다.

또한, 변화해 가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선생님들의 교권과 학생의 인권이 조화로운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스승의 은혜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선생님과 학생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것을 다짐드립니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상욱 의원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회복과 성장,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김상욱 의원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통령선거가 절체절명의 선거라는 김상욱 의원의 절박한 인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번 대선은 내란을 완전 종식하는 선거이며,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12.3 비상계엄 해제 과정에서 보여주신 소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고, 진영을 넘어 내란 종식을 위해 고심 끝에 밝혔을 지지선언에도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이런 간절한 마음들을 모아 반드시 내란을 완전 종식하고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 통합을 이루겠습니다.

2025년 5월 15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송평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민주당을 사칭한 자영업자 사기 범죄에 대해 경찰의 수사를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또는 선대위 관계자를 사칭해 자영업자에게 사기를 치는 노쇼 범죄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철원과 춘천, 정선에서 벌어진 일로, 모두 실제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기극입니다. 고흥에서도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뻔한 위기가 있었습니다.
나아가 우리 당 의원의 비서관을 사칭하여 ‘의원과 장관이 참여하는 식사 모임’이 있다며 식당을 예약하려고 하는 사기도 벌어졌습니다.
선거용품 사칭 주문 사건에서 예견된 것처럼, 이재명 후보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기 위한 사기 행각입니다.
실제 피해자가 발생한 상황인 만큼, 유사한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사칭한 유사한 주문이 있을 경우, 즉시 해당 지역 시도당에 확인하시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신속하게 경찰에 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4일(수) 오후 5시 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에게 탈당을 읍소하는 국민의힘, 억지 탈당 쇼로 내란 수괴와 단절했다고 국민을 속일 셈입니까?

국민의힘 인사들이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릴레이 탈당 읍소를 하고 있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는 “탈당 여부는 본인의 뜻”이라고 말하면서 뒤에서는 “전하, 통촉하시옵소서” 큰절이라도 올리고 있습니까? 억지 탈당 쇼로 내란 수괴와 단절했다고 국민을 속일 셈입니까? 

김문수 후보는 당무우선권을 갖고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진정 내란을 반성하고 국민께 참회한다면 윤석열에게 탈당을 읍소할 게 아니라 강제 출당시켜야 합니다.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반성도 없는 ‘커닝 공약’에 국민이 속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국민의힘이 과기부총리를 부활하고 예산 5%이상을 R&D에 투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커닝 공약’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과학기술부총리제 공약을 ‘복붙’하고,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했던 국가 예산 5% 수준의 R&D 투자를 그대로 베껴왔습니다.

R&D 예산 삭감 폭거를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커닝 공약으로 또다시 과학기술계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소도 비웃을 짓 하지 마십시오. 윤석열의 말 한마디에 R&D 예산 삭감 폭거를 저질러놓고 커닝 공약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하겠다는 말입니까?

국민의힘은 사기꾼 정당입니까?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고 내용마저 컨닝 수준에 불과한 거짓 공약에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선대위를 내란 사령부로 꾸리고 있습니까?

국무위원들이 내란에 사과할 때 김 후보만 홀로 사과를 거부하는 모습이 ‘별의 순간’일지도 모른다던 석동현 변호사가 김문수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끝까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섬기겠다는 결의입니까? 대선 캠프를 내란 잔당, 내란 옹호범, 극우 폭도들로 채운 내란 사령부로 만들 목적입니까?

내란 종식을 방해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국민 심판을 저지하겠다는 김문수 후보의 결기가 느껴집니다.

윤석열의 46년 지기 절친인 석동현 변호사는 때로는 변호사로, 때로는 대변인으로 윤석열을 지켜왔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그를 끌어들인 것만으로도 내란 후보임이 입증됩니다.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4일(수) 오후 4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검찰은 뻔뻔한 태도로 국민을 조롱하는 김건희를 즉시 체포·구속하십시오

김건희가 대선 국면과 맞물려 추측성 보도가 우려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출석 사유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김건희를 즉시 체포·구속하십시오. 김건희가 내세운 불출석 사유가 곧 체포 사유입니다. 

대선 때문에 조사를 받지 않겠다니 본인이 대선 후보입니까? 

대선에 마지막 희망을 걸며 꽁꽁 숨어있을 참입니까? 

김건희의 이러한 파렴치한 태도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윤석열 내란세력, 김건희 무속세력을 심판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뿐입니다.

여전히 자신을 성역으로 여기며 안하무인으로 구는 김건희를 언제까지 방치할 셈입니까?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4일(수) 오전 8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5월 14일 모닝 브리핑

[3,4일차 유세일정 브리핑] 

국난극복 이순신 호국벨트 : 부산에서 경남, 경남에서 전라까지! 위기극복총사령관으로서 각오를 다집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14일)부터 양일간 부산에서 경남(창원·통영·거제·하동)을 지나 전남(광양·여수·순천·목포)까지, 동서를 아우르는 대장정에 나섭니다. 

※ 부산포해전(부산)→합포해전(창원)→한산도대첩(통영)→옥포해전(거제)→노량해전(여수)→왜교성전투(순천·광양)→충무공 임시사령부(목포)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서, 국난극복의 의지를 되새기고 동남권·호남권의 발전과 통합을 이루겠다는 후보의 강한 포부가 담긴 일정입니다.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4일(수) 오전 9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14일(수) 오전 9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