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
이재명후보 및 시도당 당직자 사칭 선거용품 허위 주문 사건이 대전에서도 발생했습니다.
■ 사건발생
○ 일시: 13일
○ 피해업체 : 대전 만년동 제△△
○ 피해내용 : 이재명후보 명함 30만 장 제작 요청. 오늘 14일 찾으러 온다고 전화 .명함을 찾으러 오지 않아 경찰에 신고.
민주당 대전시당은 당직자와 이재명 후보를 사칭한 사기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참고>
■ 민주당 입장문 (5월 10일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