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빛의 혁명을 완성하자”
더불어민주당,‘피날레 유세’ 은하수네거리서 뜨겁게 달궈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 박정현)는 6월 3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한 마지막 집중 유세를 2일 오후 5시 30분, 서구 은하수네거리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했다.
은하수네거리는 ‘12.3 내란’ 이후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하며 윤석열 탄핵을 이끌어 낸 대전 시민들의 민주화 의지가 담긴 장소로서 마지막 유세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