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7 5월, 2025

이낙연 씨가 기어이 내란공범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헌법을 논할 자격도 없는 내란세력과

개헌을 핑계로 역대급 국민배신야합을 자행했습니다.

정치생명의 마지막 호흡기를 스스로 뗐습니다.

예상컨대 남은 여생은 내란세력의 막내로 뒤치다꺼리 하며 보낼 것입니다.

국민을 배신한 배신자 연대의 탐욕은

결국 국민적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늦게나마 윤석열, 전광훈, 김문수와의 천생연분 커밍아웃, 환영합니다.

에 의해 admin, 27 5월, 2025

어제 열린 전국법관대표자회의는 대선 이후로 논의를 미루기로 결정하며, 회의를 중단했다.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겠다는 명분이지만, 사실상 사법부가 스스로 책임을 유예한 것이다. 국민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데도 법관들이 침묵을 택한 것은 신중함이 아니라 비겁한 직무유기다.

 

국민의 시선은 이미 싸늘하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정점으로 한 현 사법부가 ‘제2의 사법농단’을 일으키고 있다는 우려가 법조계 안팎에서 끊이지 않는다. 특히, 이재명 후보 사건 파기환송 결정 과정의 절차적내용적 정당성에 대해 구체적인 문제제기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회의가 열린 만큼, 법관들은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어야 했다.

 

에 의해 admin, 27 5월, 2025

<중앙선관위의 편파적 판단 관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3당 입장문>

 

“‘875원 대파’는 안 되면서 ‘120원 커피원가’ 왜 가능합니까”

 

 

최근 전국 곳곳에 “커피원가 120원? 분노하면 투표장으로”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특정 후보를 연상케하는 후보자 비방 현수막입니다. 심지어 누가 건 것인지 명의도 없는 현수막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현수막이 “특정후보를 연상시킨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현수막 게첩을 허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