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YMCA에서 운영하는 광명시 옥길동에 위치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인 광명YMCA볍씨학교(이하 볍씨학교)는 청소년들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첫걸음을 상징하는 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광명YMCA와 광명YMCA볍씨학교 청소년들은 만18세 선거권을 위해 오랫동안 참정권 운동을 벌여왔으며, 현재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매년 청소년 모의투표를 지역에서 진행하며 청소년 참정권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의투표는 오는 29일(목) 오후 3시~4시30분까지 광명시 관내 3곳(광명6동행정복지센터 앞/ 소하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