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한미 통상협의가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출마용 외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한미 통상협의가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출마용 외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29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2기 취임 100일 경제 성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선거전에 미국과의 무역협정 틀을 마련하고 싶어한다”, “적극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서서 일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려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는 최상목 부총리가 지난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2 고위급 통상 협의’후에 “7월 중 패키지 합의를 추진하며, 협의 과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과는 상반된 내용입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앞서 지난 16일 국회 법사위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절대로 서두르지 않겠다”, “최종적인 결정은 새 정부에서 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새로운서울준비특별위원회 서면브리핑■ 싱크홀 사고 사과 요구 및 '복붙' 안전대책 규탄 기자회견싱크홀 대책 또 데자뷔? 오세훈 시장 싱크홀 '복붙' 안전대책을 규탄한다!싱크홀 사고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에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마포구 대흥동 등 도심 한복판에서 연이어 싱크홀이 발생하며 이제는 시민 누구도 거리에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올해 3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12건의 싱크홀 사고 중 5건이 서울에서 발생할 정도로 서울은 싱크홀 위험의 중심지가 되어버렸다.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지만 서울시와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안이하고 무책임하다.지난 기자회견에서 새서울준비특위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에 신속한 대책 마련과 안전지도 등 안전 관련 정보 공개 책임 있는 사과 등을 촉구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여전히 공식 사과 한마디조차 하지 않았고 지난주에는 국민의힘 시의원을 동원해 시정질문조차 회피하는 등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게다가 오세훈 시장이 대책이라며 발표한 ‘지하공간 관리 혁신안’은 이미 작년에 발표한 기존 대책의 재탕 삼탕에 불과하다.

에 의해 admin, 30 4월, 2025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시장 검찰에 불법 여론조작 및 대납 의혹 수사를 자청하라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명태균 씨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법 여론조작 및 여론조사 대납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을 검찰에 상세히 진술했다. 이를 두고 오 시장은 명 씨를 향해 “허무맹랑한 거짓주장”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일삼고 교도소 복역 기간까지 운운하며 진실을 말하라고 겁박했다. 의혹에 대해 먼저 국민 앞에 자백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했어야 마땅함에도 그 기회마저도 놓친 오 시장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오 시장은 언제까지 자신의 혐의를 변명하고 부인할 것인가? 오 시장은 서울시민께 진실을 고백하고 자신에 대한 수사를 자청하라. 검찰은 철저하고 단호하게 오 시장을 수사해야 할 것이다. 2025년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에 의해 admin, 29 4월, 2025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 29일 논평 내고 철저한 사법 처리 요구
박 의장과 사업가 송 모씨는 3년 전인 지난 2022년부터 경북 영주시 일대 아파트 건설에 필요한 용지변경 등을 명목으로 수차례 현금과 각종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평은 또 지난해 12·3계엄 이후 각종 보수집회에 참석해 내란을 동조 선동하던 박 의장은 불과 얼마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취소되자 “법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는 절차의 공정성에서 시작한다.

에 의해 admin, 29 4월, 2025



 


250429_보도자료_지역아동센터연합_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_민주노총 전북본부_전북사회복지사협회_간담회_v1.0.hwp전북 지역아동센터 간담회 사진2.jpg민주노총 전북본부 간담회1.jpg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총학생회 간담회5.jpg전북 사회복지사 간담회 사진2.jpg

에 의해 admin, 29 4월, 2025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내란성 거부권 행사를 거부합니다

 

한덕수 내란수괴 아바타는 국회를 무시하는 내란성 거부권 행사를 중단하십시오.

한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도발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내란연장을 목표로 대통령 선거에 나서겠다고 준동하면서 끝까지 정치적 몽니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한 대행이 금일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임명 권한을 제한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서 기다렸다는 듯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