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의 무도한 정치탄압, 끝까지 맞서 싸우겠습니다.
지난 4월4일 금요일, 헌재는 윤석열을 대통령직에서 파면했지만,정치검찰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탄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급기야 검찰은 지난 4.2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벼락 기소했습니다.
■ 모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진술과 반론의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검찰의 벼락 기소는 그 자체가 공소권 남용이고, 위법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와 관련된 수사는애초부터 전임 대통령과 그 가족, 관련자들을 괴롭히고 모욕주기 위한 정치적 목적을 갖고, 미리부터 결론을 정해 놓은 짜맞추기 수사였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와 진실에는 관심이 없었고,오직 ‘정치탄압’이라는 목표뿐이었습니다.
수십 명을 소환하고, 수십 곳을 압수 수색하며130개가 넘는 질문을 쏟아냈음에도정작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입장은 한 번도 제대로 듣지 않은 채기습적으로 기소를 단행했습니다.
수많은 질문에 사실에 근거하여 답하기 위해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던문재인 전 대통령과 변호인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이처럼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조차 갖추지 않은 벼락 기소를 두고명백한 보복이라고,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