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천개입의 핵심 인물 윤상현 의원과 명태균 씨,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김성훈 경호차장의 부적절한 심야 술자리! 진술 맞추기와 회유, 증거인멸의 자리인지 또 내란세력의 작전회의 자리는 아닌지 윤상현 의원은 답하라!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습니다.
어제 명태균 씨의 검찰 조사가 끝나고 술자리가 있었고, 윤상현 의원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함께 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만난 날은 공교롭게도 검찰이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사저를 압수수색한 바로 그날입니다.
윤상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명태균 씨에게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불쌍하다”는 취지로 하소연했다고 하고, 김성훈 차장은 윤석열 파면에 명태균 씨의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원망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