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입당 추천인에 ‘조희대’… 서울시당 민주당 가입 5배 급증 - 민주당 서울시당 ""사법 정치개입에 시민이 응답”… 5일간 2 600명 입당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장경태)은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 직후 신규 입당자 수가 폭증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당에 따르면 5월 2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접수된 입당원서는 총 2 600건에 달했다. 이는 평소 하루 100~120명에서 500명으로 급증한 수치로 약 5배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온라인 입당의 특성상 ‘입당 추천인’란은 비워두는 경우가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입당원서의 70% 이상에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름이 ‘추천인’으로 기재됐다는 점이다. 서울시당 관계자는 “이는 대법원의 정치 개입에 분노한 시민들이 의도적으로 ‘조희대’를 써넣은 것”이라며 “사법부의 결정이 민심을 촉발한 정치적 사건이라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서 대법원은 불과 6일 만에 6만 쪽에 달하는 사건 기록을 검토하고 1·2심 판결 중 일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결정을 내렸다.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심 연기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서울고등법원은 5월 15일 예정되어 있던 이재명 후보의 파기 환송심을 오는 6월 18일로 연기했다. 사법부의 정략적 대선 개입과 주권 침탈의 전쟁에 저항한 국민들의 승리인 것이다. 진정한 국민저항권의 발휘다. 현 사법 쿠데타의 원흉이자 사법살인 주범인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대선 개입의 의혹에 벗어나 사법부의 위상을 세우려면 조 대법원장은 이번 졸속 심리와 비정상적인 판결 과정에 대해 국민 앞에서 직접 해명하고 통렬히 사죄하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는 국민이 날카롭게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라. 2025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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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저열한 '대선 밸런스게임'을 멈추라 국민의힘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논의가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문수 후보는 시간 끌기에 나선 반면 한덕수 전 총리는 시간에 쫓기는 모양새다. 억지로 만났지만 파열음만 커지고 있다.김문수 캠프의 김재원 비서실장이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며 한 전 총리를 공개 저격하는 등 볼썽 사나운 추태만이 반복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선 당시 “바퀴벌레로 태어날래 자동차 바퀴로 태어날래?”라는 유치한 밸런스게임이 화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심각하다.국민에게 “내란정권의 총리냐 내란정권의 장관이냐”는 황당한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한덕수 전 총리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가장 큰 돌덩이”라며 폄훼했고 김문수 후보는 “일제강점기 선조는 일본 국적”이라며 뉴라이트식 망언을 반복했다.이런 인물 중에서 대통령 후보를 고르라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이 상황 자체가 하나의 정치 풍자극이다.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진짜 대한민국 대전선대위 출범식 결의문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의 미래가 시작되는 대전에서

‘진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우리가 염원하는 '진짜 대한민국'은,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의 나라다.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북선대위오늘(8) 출범

이영수 총괄선대위원장, 임미애·권오을·박창달·김현권 전 국회의원과 시민사회 등

130여명으로 대규모 선대위 구성

국민통합과 사회대개혁 실현으로 경북이 정권교체의 중심부가 될 것결의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상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8일 오전 11시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선 필승을 다짐했다.

이영수 경북선대위상임총괄선대위원장(현 경북도당위원장)의 대회사로 시작한 이날 출범식에는 김부겸 중앙선대위총괄선대위원장, 홍의락 대구선대위총괄선대위원장, 박창달(전 국회의원)·권오을(전 국회사무총장)·김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