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특정

에 의해 admin, 12 7월, 2025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합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게임·여행·문화 플랫폼 회사 대표를 지낸 콘텐츠 산업과 플랫폼 비즈니스 전반을 이끌어 온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전문가입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비전인 K컬처 300조원 시대를 개척할 적임자입니다. 

 

일각에서 '의외'라는 평가도 있지만,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한 플랫폼 시대, 그리고 급변하는 글로벌 문화경쟁 속에서, 문체부 역시 민간 CEO형 리더십으로의 참신한 전환이 필요합니다. 

 

또한 김윤덕 후보자는 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낸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입법과 정책 능력이 검증된 인물입니다. 특히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고, 이재명 정부의 실용적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해낼 적임자입니다. 

 

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특검은 침묵으로 일관해온 이시원 전 공직기강 비서관과 관련자들의 추악한 민낯을 밝히십시오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기록 반환에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젊은 병사의 억울한 희생을 덮기 위해 대통령실 비서관이 움직였다면, 배후는 뻔합니다. 대통령 참모가 대통령의 의지 없이 이렇게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사건기록을 넘겨받았던 경북경찰청은 “정식 접수된 바 없어 반환이 아닌 회수로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이 사건을 ‘반환’이 아닌 ‘회수’로 둔갑시켰습니까? 이 전 비서관은 침묵으로 일관할 게 아니라 국민 앞에 진실을 자백해야 합니다 .
책임 있는 자들이 아랫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이 빠져나갈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 앞에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다를 수는 없습니다.
특검의 정당한 수사를 “야당 탄압”, “정치보복”으로 호도하는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결별할 수 없음을 똑똑히 보여줍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철저한 수사로 관련자 전원의 책임을 끝까지 물으십시오.

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일 공고body { font-family: 'Malgun Gothic', sans-serif; width: 100%; padding: 0px; } .container { max-width: 700px; margin: 0 auto; } h1 { text-align: center; font-size: 24px;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25px; line-height: 1.4; } .preamble { font-size: 15px; margin-bottom: 25px; line-height: 1.6; } .subtitle { text-align: center; font-size: 18px; margin: 20px 0; } table { width: 100%; border-top: 2px solid #333; border-bottom: 2px solid #333; border-collapse: collapse; font-size: 15px; } th, td { padding: 15px; border-bottom: 1px solid #ddd; vertical-align: middle; } th

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 (7. 11, 금)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위원장입니다.

 

민주파출소는 대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께서 여전히 다양한 제보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에 따라 국민들께 제보 현황과 대응 결과를 정기적으로 보고드리기 위해 매주 금요일, 주 1회 정례 기자브리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7월 11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주요 제보 및 대응 현황 브리핑 드리겠습니다.

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박상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본인과 배우자의 비위를 덮기 위해 고의로 전쟁까지 유도한 윤석열,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김건희와 관련해 디올백 뇌물 수수, 명태균게이트 등의 논란이 연이어 터지며 윤석열 정권이 위기를 맞았던 지난 10,11월 북한에 무인기를 집중적으로 날려 보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평양 드론 침투를 대통령이 직접 지시하고 2달간 최소 5번 이상 날려 보냈다는 것입니다.

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노사정의 합의 결정을 존중하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다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합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합의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통한 결정입니다. 노사의 간극을 이해와 절충을 통해 합의‧조율했다는 점에서 뜻깊습니다. 

 

첨예한 사안을 대화로 푸는 갈등 해결의 지혜를 보여준 노사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노사 합의를 존중하며, 저임금 노동자와 중소 영세 상공인 지원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적극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와 함께 노동자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모든 국민께서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당한 특검수사를 야당 탄압으로 호도하지 말고, 순직 해병 진상 규명에 협조하십시오 

 

순직해병 특검팀이 VIP 격노설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년이 다 되도록 여전히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의혹으로만 남아있는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당연히 진행해야 할 수사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어제 혁신위의 사과가 무색하게 소속 국회의원 전원에게 집결령을 내리며 압수수색을 몸으로 막고 나섰습니다. 

 

임종득 의원실로 달려온 20여명 의원들은 사무실을 막고 압수수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수사 방해가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폭정과 내란에 사과하는 방식입니까? 

 

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 경선 선거부정신고센터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경선을 위해 각종 불법 및 규정 위반 등 선거부정행위를 아래와 같이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   아   래   -

 

 

○ 신고기간 : 경선종료 시까지

 

○ 신고자 : 경선후보자로 등록한 자​

 

○ 신고방법 : [붙임] 선거부정 신고서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

 

○ 문    의 

 

- 선거부정신고 문의 : 02-2630-0037

 

※ 파일 첨부 : 선거 부정 신고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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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제13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5년 7월 11일(금)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재난적 폭염입니다. 국민의 건강과 재산이 가장 중요합니다. 온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축산 농가, 어가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들이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과하면 과했지, 절대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철저한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비상 재난 상황에 맞게 민주당도 비상하게 움직이겠습니다. 당정 협의 채널을 상시 가동하고, 상임위별로 부처와 협의해서 정부의 대응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에 의해 admin, 11 7월, 2025

황정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반성 없는 국민의힘이 지난 3년 무엇을 했는지 국민께서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민심의 분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까? 국민의힘의 뻔뻔한 적반하장식 발언들이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특검 수사에 송언석 위원장은 ‘대응 TF를 만들자’ 떠들고, 조은희 의원은 ‘피해자론’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심지어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이 ‘국민의힘 목숨을 노리고 있다’며 하나로 뭉치자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

 

윤석열 폭정과 내란을 감싸고 김건희 방탄에 민생경제와 나라의 미래까지 저버린, 국민의힘의 지난 3년을 국민께서 똑똑히 지켜보셨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결별했다 꼬리 자르며 당헌당규에 사과 몇 줄 넣는 것으로 내란 동조의 책임에서 벗어날 속셈입니까? 이러니 지지율이 19%를 기록하고 텃밭인 TK 민심마저 돌아선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