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제조·유포 세력에게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는 딥페이크를 포함한 각종 악의적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강조하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분명히 경고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작된 정보와 가짜뉴스의 유포 행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는 다음과 같은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총 116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소년원 관련)
안동에 거주하는 이형표씨가 이재명 후보에게 쓴 편지 형식의 글을 통해, 후보와 가족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담아 악의적으로 유포하였습니다. 이는 2022년 대통령선거 당시 이미 다수의 유포자들이 형사처벌을 받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에 관련 유포행위 11건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주변인 사망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