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광화문발 대선열차 내란을 종식하고 제4기 민주정부를 힘차게 출발시킬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어제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국민과 함께 내란을 종식하고 경제 강국을 이루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 다수와 이를 파괴하려는 내란 세력 간의 정면 승부입니다.책임 있게 위기를 돌파할 대통령인가 혼란을 조장하며 내란을 계승할 내란 아바타인가를 가르는 분기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내란을 막아낸 후보이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내란을 옹호한 후보입니다.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는 후보이고 김문수 후보는 전광훈을 필두로 하는 극우세력의 조직적 지지에 의존하는 후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로서 재난기본소득을 전 도민에게 지급하며 위기 속 민생을 지킨 후보이고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재난 대응에 집중해야 할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갑질 논란을 일으킨 후보입니다.이재명 후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방역을 이끌며 공동체의 안전을 지킨 후보이고 김문수 후보는 방역 수칙을 어겨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