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논평

에 의해 admin, 13 5월, 2025

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광화문발 대선열차 내란을 종식하고 제4기 민주정부를 힘차게 출발시킬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어제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국민과 함께 내란을 종식하고 경제 강국을 이루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 다수와 이를 파괴하려는 내란 세력 간의 정면 승부입니다.책임 있게 위기를 돌파할 대통령인가 혼란을 조장하며 내란을 계승할 내란 아바타인가를 가르는 분기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내란을 막아낸 후보이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내란을 옹호한 후보입니다.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는 후보이고 김문수 후보는 전광훈을 필두로 하는 극우세력의 조직적 지지에 의존하는 후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로서 재난기본소득을 전 도민에게 지급하며 위기 속 민생을 지킨 후보이고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재난 대응에 집중해야 할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갑질 논란을 일으킨 후보입니다.이재명 후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방역을 이끌며 공동체의 안전을 지킨 후보이고 김문수 후보는 방역 수칙을 어겨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보입니다.

에 의해 admin, 10 5월, 2025

용산에서 출정… 민주당 서울선대위 광장의 민심 듣는다 -민주당 서울시당 5월 12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용산역 광장’서 서울선대위 출정식--장경태 위원장 “대통령실 눈앞에서 서울 혁명 시작… 정권 교체의 진원지 될 것”- (자료=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대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장경태·김민석·전현희)는 오는 5월 12일(월) 오후 5시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서울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선대위는 정권 교체의 출발점을 ‘용산’으로 선택했다. 장경태 서울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국가적 총체 위기 앞에서 서울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용산 대통령실 바로 앞에서 시민과 함께 정권 심판의 봉화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산은 단지 행정의 중심이 아니라 지금은 심판받아야 할 권력의 상징”이라며 “이번 출정식은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빛의 혁명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서울시당 소속 국회의원 시의원 기초의원은 물론 중앙선대위 여성본부 빛의혁명유세단도 함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에 의해 admin, 9 5월, 2025

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내란 피의자 한덕수 특혜 경호에 나선 경찰 제정신인가 무소속 한덕수 후보의 자택에 서울경찰청이 24시간 경비 인력을 배치한 사실이 드러났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 출마 선언 직후부터 경찰 기동대가 한덕수 후보 자택에 투입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자택에는 이 같은 상시 경비가 제공되지 않았다.주요 정당의 후보를 모두 제쳐두고 무소속 한덕수 후보만 유일하게 24시간 자택 경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납득할 국민은 없다. 더욱이 한덕수 후보는 11일까지 단일화가 무산되면 후보 등록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대선 후보 자격조차 불분명한 인물 더구나 내란공범 혐의로 고발되어 내란 피의자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인물에게 경찰력을 동원해 자택을 상시 경호하는 것이 과연 상식에 부합하는가? 서울경찰청은 이번 조치의 결정 경위와 법적 근거를 명확히 밝히고 즉각 경호조치를 중단한 뒤 사과해야 한다.특히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박현수 서울경찰청 직무대리는 직접 책임지고 입장을 밝히기를 촉구한다.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입당 추천인에 ‘조희대’… 서울시당 민주당 가입 5배 급증 - 민주당 서울시당 ""사법 정치개입에 시민이 응답”… 5일간 2 600명 입당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장경태)은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 직후 신규 입당자 수가 폭증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당에 따르면 5월 2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접수된 입당원서는 총 2 600건에 달했다. 이는 평소 하루 100~120명에서 500명으로 급증한 수치로 약 5배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온라인 입당의 특성상 ‘입당 추천인’란은 비워두는 경우가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입당원서의 70% 이상에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름이 ‘추천인’으로 기재됐다는 점이다. 서울시당 관계자는 “이는 대법원의 정치 개입에 분노한 시민들이 의도적으로 ‘조희대’를 써넣은 것”이라며 “사법부의 결정이 민심을 촉발한 정치적 사건이라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서 대법원은 불과 6일 만에 6만 쪽에 달하는 사건 기록을 검토하고 1·2심 판결 중 일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결정을 내렸다.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심 연기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서울고등법원은 5월 15일 예정되어 있던 이재명 후보의 파기 환송심을 오는 6월 18일로 연기했다. 사법부의 정략적 대선 개입과 주권 침탈의 전쟁에 저항한 국민들의 승리인 것이다. 진정한 국민저항권의 발휘다. 현 사법 쿠데타의 원흉이자 사법살인 주범인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대선 개입의 의혹에 벗어나 사법부의 위상을 세우려면 조 대법원장은 이번 졸속 심리와 비정상적인 판결 과정에 대해 국민 앞에서 직접 해명하고 통렬히 사죄하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는 국민이 날카롭게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라. 2025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저열한 '대선 밸런스게임'을 멈추라 국민의힘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논의가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문수 후보는 시간 끌기에 나선 반면 한덕수 전 총리는 시간에 쫓기는 모양새다. 억지로 만났지만 파열음만 커지고 있다.김문수 캠프의 김재원 비서실장이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며 한 전 총리를 공개 저격하는 등 볼썽 사나운 추태만이 반복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선 당시 “바퀴벌레로 태어날래 자동차 바퀴로 태어날래?”라는 유치한 밸런스게임이 화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심각하다.국민에게 “내란정권의 총리냐 내란정권의 장관이냐”는 황당한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한덕수 전 총리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가장 큰 돌덩이”라며 폄훼했고 김문수 후보는 “일제강점기 선조는 일본 국적”이라며 뉴라이트식 망언을 반복했다.이런 인물 중에서 대통령 후보를 고르라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이 상황 자체가 하나의 정치 풍자극이다.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북선대위오늘(8) 출범

이영수 총괄선대위원장, 임미애·권오을·박창달·김현권 전 국회의원과 시민사회 등

130여명으로 대규모 선대위 구성

국민통합과 사회대개혁 실현으로 경북이 정권교체의 중심부가 될 것결의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상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8일 오전 11시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선 필승을 다짐했다.

이영수 경북선대위상임총괄선대위원장(현 경북도당위원장)의 대회사로 시작한 이날 출범식에는 김부겸 중앙선대위총괄선대위원장, 홍의락 대구선대위총괄선대위원장, 박창달(전 국회의원)·권오을(전 국회사무총장)·김현권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협의회는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대선을 앞두고 국민이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온전히 판단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라며 “이번 결정은 사법부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키며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협의회는 “경북도민 여러분께서도 이재명 후보가 국민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민주당 기초•광역의회원내대표협의회, 이재명 후보 재판연기 환영의 뜻 밝혀 - 대한경제

[뉴스핌]
민주당 TK 기초·광역의회협의회 이재명 후보 재판연기 환영
민주당 TK 기초·광역의회협의회 이재명 후보 재판연기 환영

[아이뉴스24]
민주당 경북도당 ‘진짜 대한민국 경북선대위’ 출범…“경북서 정권교체 이끈다”
이영수 총괄선대위원장, 임미애·권오을·박창달·김현권 전 국회의원과 시민사회 등 130여명으로 대규모 선대위 구성
민주당 경북도당 ‘진짜 대한민국 경북선대위’ 출범…“경북서 정권교체 이끈다”

[대경이러보]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북선대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저열한 '대선 밸런스게임'을 멈추라 국민의힘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논의가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문수 후보는 시간 끌기에 나선 반면 한덕수 전 총리는 시간에 쫓기는 모양새다. 억지로 만났지만 파열음만 커지고 있다.김문수 캠프의 김재원 비서실장이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며 한 전 총리를 공개 저격하는 등 볼썽 사나운 추태만이 반복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선 당시 “바퀴벌레로 태어날래 자동차 바퀴로 태어날래?”라는 유치한 밸런스게임이 화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심각하다.국민에게 “내란정권의 총리냐 내란정권의 장관이냐”는 황당한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한덕수 전 총리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가장 큰 돌덩이”라며 폄훼했고 김문수 후보는 “일제강점기 선조는 일본 국적”이라며 뉴라이트식 망언을 반복했다.이런 인물 중에서 대통령 후보를 고르라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이 상황 자체가 하나의 정치 풍자극이다.

에 의해 admin, 8 5월, 2025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심 연기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서울고등법원은 5월 15일 예정되어 있던 이재명 후보의 파기 환송심을 오는 6월 18일로 연기했다. 사법부의 정략적 대선 개입과 주권 침탈의 전쟁에 저항한 국민들의 승리인 것이다. 진정한 국민저항권의 발휘다. 현 사법 쿠데타의 원흉이자 사법살인 주범인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대선 개입의 의혹에 벗어나 사법부의 위상을 세우려면 조 대법원장은 이번 졸속 심리와 비정상적인 판결 과정에 대해 국민 앞에서 직접 해명하고 통렬히 사죄하고 사퇴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는 국민이 날카롭게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라. 2025년 5월 8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