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에 의해 admin, 23 5월, 2025

-노인을 결박하고 국민 세금까지 빼먹은 일가… 반드시 법으로 끝장낸다

-노인 인권 유린한 ‘권력형 복지 비리’, 강력 처벌로 응답 필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비례대표)은 23일, 일명 ‘김건희 일가 방지법’으로 불리는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에 의해 admin, 23 5월, 2025

12·3 내란 171일 만에 경찰이 비화폰 서버를 확보했습니다.

여섯 차례 압수수색이 실패한 뒤 임의제출 형식으로 제출받았습니다.

중요 기록이 거의 삭제된 상태가 아닌지 우려가 컸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경찰과 경호처는 지워졌던 비화폰 서버 내역들을 복구해 대부분의 통화기록과 문자 수·발신 내역을 되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사필귀정입니다. 정의가 국민의 편이었음에 안도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경찰이 확보한 비화폰 서버는 그 활용에 있어서 내란의 전모를 밝히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23 5월, 2025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헌법 경시와 역사 왜곡 발언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에 조국혁신당 대한민국역사바로세우기특별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국민 여러분께 밝힙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선열의 피와 땀, 그리고 평범한 민주시민들의 투쟁 위에 세워진 공화국입니다. 이 나라는 나라를 빼앗긴 슬픔과 다시 세운 자부심 위에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우리 헌법 전문은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 2025.5.22.(목)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 박능후 공동상임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조국혁신위원회 박능후 공동상임위원장입니다.

 

우리 국민이 ‘진짜 대한민국’에 도착하기까지 이제 12일 남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폭풍우를 가까스로 빠져나온 반파된 배와 같습니다.

계엄과 탄핵, 사법 내란이란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안녕하십니까.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존경하는 창원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검찰해체 선봉대 ‘조국’이 국토 절반을 순례했습니다.

국민의 분노와 염원을 등에 지고 걸었습니다.

비가 쏟아지고, 땀이 흘러내리고,

더위가 숨을 막아도 한 걸음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국민주권 실현을 위해 국회의원 소환제도 도입!

주민소환제도 실효성 확보 위해 청구·개표 요건 완화

 

안녕하십니까. 

‘민생의 봄날, 국민의 봄날’을 위해 정치하는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정춘생입니다.

에 의해 admin, 21 5월, 2025

<윤석열은 사회악. 즉각 구속해야>

 

오늘 윤석열이 선거 음모론 영화를 관람하며 공개 행보를 했습니다.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영화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12월 3일 계엄 당시가 생각났습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그의 미소는 자신을 탄핵한 대한민국 국민과 민주 공화국에 대한 조롱입니다.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자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눈곱만큼도 없었습니다.

 

그간 윤석열은 내란을 일으킨 데 대해 일말의 미안함을 보인 적도 없었습니다.

대국민 사과도 없이, 자신의 한 줌 지지자들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피해자인 양, 투사인 것처럼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부정 선거론을 다룬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내란 우두머리로 재판받으면서, 계엄의 원인으로 지목한 부정선거가 옳았다고 주장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탈당한 국민의힘 지지자를 결집시키기 위함입니다.

에 의해 admin, 21 5월, 2025

오는 6월 3일 조기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적 계엄령 선포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으로 비롯된 것이다. 이는 헌법을 지키려는 시민의 결단이 이룬 역사적 승리다.

그러나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이 중대한 시기에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를 감싸며 “죄인처럼 예단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탄핵 반대 집회에서 ‘충정가’를 부르는 등 내란 행위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고 세종시민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것이다.

세종시는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미래 수도를 지향하는 도시이다. 그 시장이 헌법 파괴를 정당화한 채 직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단죄 없는 관용은 또 다른 파괴로 이어진다.

에 의해 admin, 21 5월, 2025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내놨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에 대해 반성하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명확히 언급하지 않은 채 그저 “우려를 헤아리지 못했다”는 모호한 말로 책임을 얼버무렸습니다.

 

사과란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와 함께야 비로소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사과를 하면서도 진실은 감췄고, 재발 방지를 말하면서도 어떤 진상이 있었는지조차 제대로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런 모순된 태도로는 국민을 납득시키기 어렵습니다.

 

김건희는 허위 경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코바나컨텐츠 협찬 비리,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공천개입 의혹 등 수많은 사안에 대해 제대로된 수사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국민의힘은 김건희 특검법을 여러 차례 무산시키며 철저히 방탄에 앞장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