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1 6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유권자들을 ‘또라이’라 칭한 김문수 후보, 윤석열처럼 나라를 두 쪽으로 갈라놓을 셈입니까?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유권자들 향해 ‘또라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며 어처구니없습니다.

 

아무리 자신을 반대한다고 해도 유권자들을 ‘또라이’라 칭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이끌겠다니 정말 염치없습니다. 윤석열처럼 또 나라를 두 쪽으로 갈라서 통치할 작정입니까?

 

김문수 후보의 현실 인식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1번을 찍어버리면 바로 괴물 방탄, 총통 독재로 나아간다”면서 이재명 후보를 향해 막말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거울을 보지 않습니까? 총통 독재는 내란 수괴 윤석열이 꿈꿨던 것이고, 괴물 방탄은 그런 윤석열을 지켜온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에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에 의해 admin, 1 6월, 2025

부승찬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조국의 바다를 지킨 그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

 

故 박진우 중령, 故 이태훈 소령, 故 윤동규 상사, 故 강신원 상사.

 

우리는 오늘 그들이 사랑했던 조국과 가족으로부터 그들을 떠나보냈습니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푸른 제복에 담긴 자긍심과 조국을 향한 사명감으로 끝까지 당당하게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들이 흘린 땀과 피, 짧지만 뜨겁던 생애는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에 의해 admin, 1 6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진실이 드러나면 무조건 눈 감고 아니라고 우기는 게 국민의힘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극우단체의 충격적인 여론 조작 공작이 드러났는데도 자신들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며 오리발만 내밀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도지사 시절 대변인이 이들의 엉터리 역사 강사로 활약했고, 이들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공작원을 모았습니다. 이 모든 게 우연입니까?

 

더욱이 김문수 후보가 사무실에 방문했다는 자백까지 했는데, 무조건 부인하는 모습이 마치 모래 속에 머리를 박는 타조 같습니다. 

 

더욱이 장동혁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음습한 민주당의 공작 냄새가 난다”며 출구 없는 정치적 논란 속으로 밀어 넣으려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에 의해 admin, 1 6월, 2025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 수괴와 끝내 단절하지 못한 자의 치졸한 변명에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과의 ‘위장 이혼’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궤변으로도 극우 내란 후보, 내란 옹호 정당의 본질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윤석열을 두고 “탈당했지만 사실상 출당”이라는 궤변을 늘어놨습니다. 내란 수괴와 끝내 단절하지 못한 자의 치졸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댄 12.3 비상계엄에 대해 ‘내란’은커녕 ‘사실상 내란’이라는 말도 못하면서 제 발로 나간 윤석열은 고귀한 희생이라도 한 마냥 포장하고 싶습니까?

 

국민의힘이 윤석열과의 관계를 끊지 못했음은 선대위를 점령하고 있는 친윤 인사들로 입증됩니다. 김용태 위원장이 사실상 출당 발언을 한 날에도 홍철호 정무수석이 유세에 함께했습니다.

 

에 의해 admin, 1 6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6월 1일 모닝 브리핑

 

[21일차 유세일정 브리핑] <‘경제·문화의 뿌리’ 영남을‘K-이니셔티브’의 중심축으로!>

 

치열했던 5월이 지나고 새로운 달 6월이 밝았습니다. 이제 본투표까지 단 이틀 남았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마지막 순간까지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께 한분 한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선거운동 스물한 번째 날인 오늘(1일), 대한민국의 ‘경제·문화의 뿌리’인 영남을 찾아 영남지역을 ‘K-이니셔티브’의 중심축으로 변화시킬 비전과 방안을 제시합니다. 

 

에 의해 admin, 31 5월, 2025

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는 청소년 동아리의 자율적 기획으로 운영된 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대외활동 참여 욕구를 반영하여 지역 내 공공장소에서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으며, 버스킹을 통해 나름청소년활동센터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버스킹은 청소년이 직접 회의를 통해 컨셉과 장소를 기획하고 결정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행사 전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전체 콘셉트를 ‘펑키’

에 의해 admin, 31 5월, 2025

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8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진행되는 광명시-랴오청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앞두고, 국제교류단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광명문화원 소속 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되었으며, 광명시 청소년들이 교류 기간 중 랴오청시 청소년 20명에게 도슨트(*지식을 갖춘 안내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20명의 광명시 청소년들은 ▶충현박물관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등 광명시 주요 명소에서 직접

에 의해 admin, 31 5월, 2025

최근에 광명시 재개발사업 부지로 부상중인 이 본격적인 첫 단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 주목. 광명7동 재개발정비사업준비위원회(위원장 나순자)는 올해 1월 17일부터 징구를 시작해 지난 5월 20일 광명시청에 ‘구역 지정 동의서’를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나순자 위원장은 “3월말까지 전체 토지 등 소유자 세대수 1,412명 중 69.38%의 동의률을 확보한 후 5월까지 구역 지정에 관한 조서(調書)를 작성해 접수함으로써 비교적 짧은 기간에 ‘동의서 징구 과정

에 의해 admin, 31 5월, 2025

광명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원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와 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시 교육청소년과,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광명경찰서, 133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등 8개 청소년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기관에서 발굴·신청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욕구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