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당 당원증 발급 안내] ■ 신청자격-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소속 당원 누구나■ 신청기간- 5월 2일(금)부터 상시 신청 가능 - 단 수량에 따라 제작에 수일이 소요될 수 있어 신청 순으로 개별안내를 통해 발급 ■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만 가능 사진 첨부 必- 구글 폼 접수 *링크 : https://m.site.naver.com/1HeSj ■ 사진규정 - 파일명(이름) 형식 JPG - 크기 500KB 이하 해상도는 300dpi 권장■ 수령방법- 수령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서울시당 당사 수령■ 문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총무조정실(02-3667-3700)

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내란대행 한덕수 위법한 출마 선언을 즉각 철회하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무책임하고 탐욕스러운 권력욕의 폭주가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국가적 비상책임이 부여된 자리에서 자신의 대선 출마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한 범법 행위이며 출마 선언 자체가 위법입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바로개헌’ ‘통상 해결’ ‘국민동행’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임명을 촉구한 국회 몫 재판관은 외면하고 내란 가담자를 대통령 몫 재판관으로 임명한 자가 ‘바로개헌’을 말하다니 유신 헌법의 부활이라도 꿈꾸는 것입니까? 굴욕적인 마늘 협상으로 통상 외교의 치욕을 남긴 자가 ‘통상 해결’을 입에 올리는 것은 또 다른 재앙을 예고하는 것입니까? 국민을 외면하고 내란에 동조한 자가 ‘국민동행’을 말하는 그 뻔뻔함은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입니까?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치 사법 카르텔의 폭거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서울고법 공직선거법 2심 재판부는 지난 3월26일 이재명 후보의 무죄를 명확히 밝혔고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사진 조작과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의 추악한 민낯도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 10명은 ‘잘못된 법 해석’이라는 궤변을 내세워 파기환송이라는 비상식적인 졸속 판결을 내렸습니다. 민의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사법쿠데타입니다. 정의의 최후 보루가 되어야 할 대법원이 대선에 개입하기 위해 정략적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사법 카르텔의 불법적 행태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굳건히 이재명 후보와 함께 국민만 바라보겠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2025년 5월 2일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사법의 탈을 쓴 정치공작 조희대 대법원장의 선거개입을 규탄한다 5월 1일 대법원은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이 판결은 단순한 법적 판단이 아니다.선거의 심판자가 되어버린 대법원 그 중심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있다.시간표도 절차도 결과도 이례적일 정도로 빠르게 ‘정리’된 이번 판결은 사법을 앞세운 정치 개입이자 기획된 폭거다. 사건이 상고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고 사흘 사이 두 차례 합의기일을 진행하며 선고를 내리는 대법원.이 모든 속도와 방향은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있었다.“이재명은 안 된다”는 결론을 대법원이 먼저 내린 것이다. 그 결론을 향해 사법부가 달려간 열흘.그 시간 동안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멈췄고 사법의 독립은 스스로 무너졌다.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앞장서 끌고 간 이 판결은 그 자체로 헌정질서에 대한 도전이며 국민 주권에 대한 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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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넷 민주파출소 일일브리핑 (5.2, 금)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입니다. 

5월 2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제보 및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드립니다.

이번 주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 먼저 보고 드립니다.

5월 2일 09시 기준, 이번 주 8,762명 방문하였고, 2,450건의 제보가 접수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당 당원증 발급 안내] ■ 신청자격-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소속 당원 누구나■ 신청기간- 5월 2일(금)부터 상시 신청 가능 - 단 수량에 따라 제작에 수일이 소요될 수 있어 신청 순으로 개별안내를 통해 발급 ■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만 가능 사진 첨부 必- 구글 폼 접수 *링크 : https://m.site.naver.com/1HeSj ■ 사진규정 - 파일명(이름) 형식 JPG - 크기 500KB 이하 해상도는 300dpi 권장■ 수령방법- 수령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서울시당 당사 수령■ 문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총무조정실(02-3667-3700)

사법의 탈을 쓴 정치공작 조희대 대법원장의 선거개입을 규탄한다 5월 1일 대법원은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이 판결은 단순한 법적 판단이 아니다.선거의 심판자가 되어버린 대법원 그 중심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있다.시간표도 절차도 결과도 이례적일 정도로 빠르게 ‘정리’된 이번 판결은 사법을 앞세운 정치 개입이자 기획된 폭거다. 사건이 상고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고 사흘 사이 두 차례 합의기일을 진행하며 선고를 내리는 대법원.이 모든 속도와 방향은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있었다.“이재명은 안 된다”는 결론을 대법원이 먼저 내린 것이다. 그 결론을 향해 사법부가 달려간 열흘.그 시간 동안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멈췄고 사법의 독립은 스스로 무너졌다.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앞장서 끌고 간 이 판결은 그 자체로 헌정질서에 대한 도전이며 국민 주권에 대한 모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