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5 4월, 2025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호남권] 권리당원 자발적 ARS투표 안내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자발적 ARS투표방법을 안내드립니다.

 

  4월 23일(수)에 실시한 온라인 투표 및 4월 24일(목) ~ 4월 25일(금) 오후 3시까지 실시한 강제적 ARS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권리당원께서는 아래 안내된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바로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아 래 -

 

 ❍ 투표시간 : 4월 25일(금) 오후 3시 ~ 오후 6시

 ❍ 자발적 ARS투표 번호 (호남권)

   - 전화번호 끝자리 번호 홀수 : 02-850-9991

에 의해 admin, 25 4월, 2025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호남권] 권리당원 자발적 ARS투표 안내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자발적 ARS투표방법을 안내드립니다.

 

  4월 23일(수)에 실시한 온라인 투표 및 4월 24일(목) ~ 4월 25일(금) 오후 3시까지 실시한 강제적 ARS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권리당원께서는 아래 안내된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바로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아 래 -

 

 ❍ 투표시간 : 4월 25일(금) 오후 3시 ~ 오후 6시

 ❍ 자발적 ARS투표 번호 (호남권)

   - 전화번호 끝자리 번호 홀수 : 02-850-9991

에 의해 admin, 25 4월, 2025

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서울시 방역 짓밟은 김문수 오락가락 행정 오세훈 시민 앞에 사죄하라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불법 대면예배에 참석해 기소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예비후보가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서울시의 고발로 법의 심판대에 선 지 5년 만의 판결이다. 서울시민 모두가 일상을 멈추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함께 힘겹게 버티던 그 시기 김문수 예비후보는 서울시의 명령을 조롱하듯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법 위에 군림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짓밟은 오만한 행태가 사법부의 최종 심판으로 확인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김문수 예비후보 한 사람이 아니다.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집회 인원을 10명에서 50명으로 완화했다가 여론의 뭇매에 하루 만에 철회하는 ‘오락가락 방역’으로 시민의 불안을 키운 책임자다.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방역이 아니라 정치 셈법에 따라 움직인 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