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1 3월, 2025

대구시당 을지키기위원회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을지키기위원회(위원장 양은숙 달성군의원)는 어제(17일) 오후 3시 30분 시국대회장인 광화문 현장에서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중앙당 을지로위원회 위원] ▲양은숙 대구시당 을지키기위원장 ▲박정호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정책실장 ▲정경희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대구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간담회에서 제기된 전국 최저 수준의 대구 늘봄 강사료와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제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정호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정책실장은 불합리한 급식노동의 위기가 무상 급식위기로 전이되고 있는 현 상황에 학교급식 종합대책마련과 안정적 학교비정규직 노사관계를 위한 중재자 역할 등을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 요구했다. 김문수 의원은 “대구 교육청의 늘봄 강사료 문제와 학교 비정규직 처우 문제는 국회 교육위 차원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지난 국감 때도 질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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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 변한다!! 김태형 후보 출정식3월 20일(목) 오전 8시 본리소방서 네거리 - 대구 유일의 재선거인 달서구 광역의원(본리동 송현 1 2동 본동) 선거가 시작되었다. 민주당 김태형 후보는 3월 20일(목) 오전 8시에 본리소방서 네거리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대구에서 민주당의 새로운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재선거는 기존 시의원이었던 국힘당 전태선 의원이 선거구민 3명에 황금열쇠를 제공하고 선거구민에게 마스크 12 000장을 제공한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치러지는 선거다. 국힘당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재선거에 후보를 공천한 국힘당은 사죄해야 한다. 김태형 후보는 대구 출생으로 영남대 행정학과 박사를 수료하였고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직전) 달서구의회 원내대표를 지내면서 많은 성과를 내었다. 나아가 대경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역임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기도 하였다. 더 새롭게 더 힘차게 바꿔야 변한다는 모토로 승리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김태형 후보 출정식에 대해 기자 여러분의 많은 보도를 요청드린다. 2025. 3. 19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