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검찰이 부화뇌동해 김민석 후보자를 볼모로 잡아 개혁을 막고자 하는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김 총리 후보자를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의 초대 법률비서관인 주진우 의원이 바람을 잡고 프로 고발러인 이종배 시의원이 고발한 것만으로도 이 사건의 본질은 명확합니다.
개혁을 목전에 둔 검찰이 부화뇌동해 김민석 후보자를 볼모로 잡아 개혁을 막고자 하는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태도를 주시하겠습니다.
2025년 6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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