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종식·정권교체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결의문
4월 4일, 12.3 불법계엄 이후 4개월만에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되었다.
2030 청년들부터 6070 기성세대들까지 우리 국민 모두는 면면히 싸웠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과 민주주의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너나 없이 광장을 지켰다.
윤석열의 파면은 내란에 대한 주권자인 국민의 승리이자, 윤석열 정권 3년의 혼란을 바로잡기 위한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