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8 5월, 2025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성중앙시장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28일(수) 오후 2시

□ 장소 : 안성중앙시장 북쪽입구

 

■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세요. 경기도에서 이렇게 뵈니까 좋네요. 여기가 장인 정신이 빛나는 안성맞춤의 고장 안성 맞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안성 철도 시대의 개막으로 빛나는 발전을 이뤄 나갈 안성 맞습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원내대변인 아니 저의 대변인 윤종군 국회의원을 배출한 안성 맞습니까? 5월 3일에 제가 원내대표가 돼서 12월 3일에 비상계엄 사태를 맞고 6월 3일에 반드시 승리해서 내란을 종식할 때까지 언제나 저의 입이 돼서 함께하는 윤종군 의원님이 노력하고 함께하는 안성에 와서 너무 좋습니다.

 

에 의해 admin, 28 5월, 2025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 공범이 무슨 염치로 극우 내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합니까?​

 

김문수 후보로 대동단결해 내란 연장을 꾀하는 내란 세력을 국민께서 투표로 막아주십시오. 한덕수 전 총리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마음”으로 사전투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가담이 드러나며 내란 혐의 피의자로 출국 금지 된 내란 2인자가 뻔뻔하게 극우 내란 후보를 위해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합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계엄 문건은 본 적 없다”고 강변해왔지만 계엄 전 포고령 문건을 국무회의 참석자들과 공람하는 장면이 CCTV에 잡혔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이제 부정할 수 없는 내란 공범입니다. 내란 공범으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국민을 기만해놓고 무슨 염치로 극우내란 후보를 지지합니까?

 

에 의해 admin, 28 5월, 2025

 

 

<사전투표 D-1, 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

충북 사전투표로 열어주십시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단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재외국민 투표에 이어 내일과 모레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지난 25일 마감된 재외국민 투표는 사상 최고 투표율인 79.5%를 기록했습니다.

바다 건너 국경 너머에서조차 포기하지 않아 주신 한 표의 힘,

그 속에는 진짜 대한민국을 기원하는 절박한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 그 결의가, 사전투표로 이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29일과 30일, 단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에 의해 admin, 28 5월, 2025

서울시당 최지효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12시간 조사받은 피의자 오세훈 진실 앞에 책임지라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오 시장의 최측근인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 역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오 시장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측근인 김한정 씨가 왜 조작된 미공표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부담했겠는가?오 시장과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다면 김한정 씨가 왜 거액을 들여 명태균 씨를 회유하려 했겠는가?결국 모든 정황은 오세훈 시장을 향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줄곧 명태균 특검을 거부하며 명 씨와의 관계를 부인해 왔다.그러나 오 시장 입장은 명 씨의 구체적인 진술과 검찰 수사를 통해 번번이 뒤집혀 왔다.“두 번 만났을 뿐”이라는 해명은 “증거가 있는 만남만 7번 이상”이라는 명 씨의 진술로 무너졌고 “2021년 2월 이후 만나지 않았다”는 주장도 명 씨의 서울행 항공권 내역이 확인되며 신뢰를 잃었다. 오세훈 시장이 대선 출정식을 하루 앞두고 돌연 불출마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이제는 분명해졌다.

에 의해 admin, 28 5월, 2025

대통령후보 토론장에서 재현된 여성혐오 이준석 후보는 책임 있는 사과와 즉각적인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2025년 5월 27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제3차 TV토론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여성에 대한 혐오적 언사와 성적 모욕이 담긴 발언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공영방송의 공적 전파를 통해 여성혐오를 노골적으로 재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닌 민주주의의 공론장을 혐오와 차별의 장으로 전락시킨 중대한 사안입니다. 대통령 후보자 토론은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주의의 핵심 절차이며 서로 다른 의견과 정책을 두고 공정한 논쟁을 통해 공동체의 미래를 모색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준석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정치적 무기로 활용했고 이는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하고 사회적 약자를 다시금 침묵시키려는 시도에 다름 아닙니다. 그동안 이 후보는 반복적으로 남녀 갈등을 부추기며 여성에 대한 혐오적 프레임을 정당화하는 언행을 지속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발언은 그가 단순한 선거 전략이 아닌 여성혐오적 세계관에 기반한 정치를 실천하고 있음을 명확히 드러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