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0 5월, 2025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평창 전통시장 연설

 

□ 일시 : 2025년 5월 20일(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 두끼한식뷔페 건너편

 

■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K-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날 강원 평창에서 인사드립니다.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박찬대입니다. 

 

에 의해 admin, 20 5월, 2025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권성동 원내대표는 비열한 정치선동을 멈추고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십시오

 

후보 강탈 쿠데타 시도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곤경에 처한 권성동 원내대표가 매일 같이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비판이 나오는 파렴치한 선동입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계엄 관련 발언을 왜곡하는 수준은 정치 선동꾼 그 자체입니다.

 

지난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윤석열 내란 세력은 북한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외환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계엄을 기획한 노상원의 수첩에는 NLL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북한이 이러한 도발에 호응했다면 한반도는 전쟁의 참화에 휩싸였을 테고, 국민은 생사를 장담할 수 없었을지 모릅니다.

 

에 의해 admin, 20 5월, 2025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상대당 후보의 테러 위협을 조롱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당입니까?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 협박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테러를 막기 위한 방탄유리를 ‘성역’ 운운하며 호도하고 있습니다.

 

상대 당의 후보가 테러 위협을 받고 있는데 그것을 조롱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당의 행태입니까? 

 

이재명 후보는 작년 1월 실제로 테러를 당한 바 있고,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 수괴의 ‘수거 대상’ 리스트에도 이름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내란 실패 이후 극단화된 극우 내란세력의 망동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상대당 후보에게 실존하는 테러의 위협 앞에 무방비로 서있으라고 말합니까?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테러를 부추기고 싶습니까? 어떤 경우에도 정치 폭력과 테러는 용인될 수 없으며, 정치 폭력과 테러를 부추기는 정당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