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결의안 채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하기로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태평양 인접 국가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의 우려에도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이중 삼중수소는 정화 장치로 제거가 불가능하여 방류 기준치 이하로 희석해 방출한다더라도 인체에 축적되면 피폭될 가능성이 크다. 

일본 정부는 전문가들이 다양한 원전 오염수 처리 방법을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경제적인 이유로 외면하며 원전 오염수 방류라는 무책임하고도 비인도적인 행위를 강행하려고 한다. 지난날 원폭 투하로 인한 방사능의 위험을 가장 잘 아는 일본 정부의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결정 입당원서 세부처리 지침에 대하여 첨부파일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하셔서 입당원서 모집시 참고하시고 불이익 당하는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30509_입당원서_세부처리_지침_안내_fn.hwp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면담 및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격려 방문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과 강준현 세종을지역위원장은 26일 오전,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을 접견해 환담을 나눴다. 이어, 사무총장과 함께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을 방문해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노력하는 실무진을 격려하고,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과 협력을 함께 당부했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이번 달 6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국회사무처에 설립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전담 부서로서, 계획의 수립, 예산의 집행, 설계와 시공, 이주 정책 시행 등 실질적인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당비 납부 약정 및 해지 신청 방법

◎ PC 및 휴대폰 ◎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더혁신특별위원회’ 출범

- 세종여지도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하고 비판적인 정책의견과 공익제보 적극 수렴

- 부동산 투기 감시를 위한 시민사회의 자정노력에 적극 동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은 2021년 3월 당내의 낡은 관습과 구태적 정치문화를 타파하고, 새로운 당 문화와 혁신적 비전을 확립하기 위해 ‘더혁신특별위원회(이하 더혁신특위)’를 출범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제2차 더 캠페인 사업

- 쓰레기는 줄이고 건강은 챙기고! ‘Go 플로깅’캠페인 진행

-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생활 Go! 플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