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2일(목) 오전 9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형님 먼저 아우 먼저입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과 아바타 김문수 후보의 우애가 천인공노할 수준입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하며 부정선거 망상을 퍼뜨리는 ‘극우 내란 의형제’의 우애가 눈물겹습니다. 무엇보다 내란수괴의 재림에 환호작약하는 김문수 후보의 행태는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의 부정선거 다큐 관람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사람 만나고 영화 보면 좋은 일”이라며 내란 수괴의 파렴치한 대선 개입을 두둔했습니다.


명실공히 극우 내란 후보라는 소리가 듣고 싶습니까? 김문수 후보가 내란수괴를 추앙하는 아스팔트 극우들에게 윤석열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싶어 몸부림을 치는 것 같습니다.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2일(목) 오전 9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아직도 김건희의 지령을 따르는 내란 검찰은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을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해온 김건희가 이번에도 검찰에 승리했습니다.


검찰이 김건희의 출석을 대선 이후로 조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검찰이 김건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길 바랐지만 아직도 김건희의 지령을 떠받들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김건희를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눈곱만큼이라도 있다면 이럴 수는 없습니다. 검찰은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이쯤 되면 검찰이 김건희가 짠 기만극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추혜선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후보로 나설 자격도, 후보를 낼 자격도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황당무계한 헛발질로 얼마나 준비되지 않은 엉망진창 후보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무능력하고 무자격한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SPC 노동자 사망에 따른 중대재해처벌법 논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뜸 “그룹 회장이 구속됐다”고 답했습니다.

 

그룹 회장이 노조 파괴를 자행하다 노조법 위반으로 구속된 것과 중대재해처벌법이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명색이 고용노동부 장관 출신이라는 사람이 어쩌면 이렇게 노동 관계법이나 현안에 무관심하고 몰지각할 수 있는지 어이없습니다. 이러고도 대선에 나오다니 국민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2일(목) 오전 11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국민의힘이 노골적인 후보자 매수로 신성한 주권 행사의 장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후보자 매수는 중범죄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아예 대놓고 후보자 매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법 따위 나는 모른다. 나에게 묻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이준석 후보 측이 ‘당권 줄게 후보 다오’ 식의 매수 시도를 폭로하자,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이를 “협상의 기술”로 두둔했습니다.

 

범죄 행위에 대한 자백입니다. 후보자 매수 및 이해유도죄는 명백한 불법이며, 실제 사퇴 여부와 관계없이 매수 시도만으로 중범죄입니다.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정 : 2025년 5월 22일(목) 오후 1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양심도 염치도 없는 국민의힘의 대국민 기만극을 국민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진정성 없는 ‘가짜 사과쇼’를 벌인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이 잠시 무릎을 꿇는 척을 했던 것은 상대후보를 공격할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파면 팔수록 김건희의 국정농단 정황과 증거가 끝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심 없는 사과 한마디로 국민을 우롱한 것도 모자라 그 목적마저 파렴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저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서 권력만 지키면 된다는 발상입니까? 국민의힘은 양심과 염치를 대체 어디다 팔아먹었습니까?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추혜선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함익병 위원장의 지귀연 판사 옹호, 개혁신당은 내란 옹호로 돌아선 것입니까? 

 

함익병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지귀연 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감싸며 “제 나이 또래면 룸살롱을 안 가본 사람이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함익병 위원장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함부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모든 또래들이 그렇게 살지는 않습니다.

 

또한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는 판사를 옹호하겠다고 또래 남성들을 유흥업소 출입자로 일반화하다니 황당합니다.

 

더욱이 지귀연 판사는 내란 형사 재판을 맡고 있음에도 윤석열을 구속 취소해주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특혜를 주고 있는 문제 판사입니다. 그런 지 판사를 감싸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2.3 비상계엄의 그날 밤에 비상계엄에 분개하던 함익병 위원장은 다른 사람입니까? 개혁신당이 내란 옹호로 돌아선 것입니까?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2일(목) 오후 4시□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정치 판갈이의 첫 대상은 바로 내란 극우 정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정치 판갈이’를 외치고 나왔습니다. 도둑이 집을 튼튼하게 고치자고 말하다니 황당무계합니다.
정치 판갈이를 해야 합니다.

에 의해 admin, 22 5월, 2025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교육자를 ‘김문수 특보’로 둔갑시킨 국민의힘 탈법 불법선거의 민낯을 고백하라 국민의힘이 21일 서울시 교육청 소속 장학관과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 공무원들에게 ‘김문수 교육특보’ 임명장을 무더기로 발송했다. 사전 동의도 없었을뿐더러 정보 제공 출처도 불분명한 의도적인 탈법 선거다. 명단 없이는 임명장도 없다.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임명장을 배포하는 것은 명백하게 공직선거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행위이다.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떤 경로로 교원들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는가? 상황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은 임명장 링크가 걸린 사이트를 폐쇄함으로써 스스로 탈법적이고 불법적인 범법행위를 했음을 실토한 셈이다. 그간 서울시교육청을 향해 정치적 중립을 운운하던 국민의힘은 정작 필요에 따라 교육자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는 작태이자 범법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내란 공범인 국민의힘다운 자기모순의 전형이다. 이번 대선은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헌정사상 최악의 내란범죄 이후 치러지는 선거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책임있는 공당으로서의 모습은커녕 여전히 불법과 탈법에 기대어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야욕과 탐욕만을 드러내고 있다.

에 의해 admin, 21 5월, 2025

<p data-ke-size="size16">5월 21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12시 30분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정치행동 유권자운동본부가 2차 유권자운동을 벌였다.&nbsp; 전국비상시국회의, 참교육동지회, 노후희망유니온,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등 참석인원 17명이 함께 했다.그리고 5/23(금) 동시다발 투표참여 피케팅이 있을 예정이다. 대학가, 전철역 등에서 5인조 이상으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진행하시고 사진을 메일로 <span style="color: #333333; text-align: start;">보내주시기 바랍니다.</span> (메일:[email protected])&nbsp;</p>
<p data-ke-size="size16">캠페인 시간과 장소는 단체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시되, 오전 11시30분 ~ 12시 30분, 또는 퇴근시간대 1시간 정도로 권장합니다.</p>

에 의해 admin, 21 5월, 2025

<p data-ke-size="size16">인천광장정치연합에서 5월 20일 '나의 한표로 시작되는 사회대개혁', '내일을 바꾸는 내일...투표', '다시 세울 빛의 나라, 정권교체로 새로운 나라', '미래를 위한 녹색선택, 기후정의 지금 여기에', '6.3투표 내란세력 심판하자', '인천이 낸 이재명' 등의 손 피켓 구호를 들고 유권자운동을 벌였다.&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