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6 8월, 202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8월 5일(화)부터 12일(화)까지 ‘소통24’ 누리집(sotong.go.kr)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으며,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본선 진출자가 최종 결정된

에 의해 admin, 6 8월, 202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28개 늘봄공유학교(거점형 늘봄센터)의 ‘1센터 1브랜드’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강화를 위한 권역별 업무당당자 협의회를 운영한다.늘봄공유학교는 교육지원청이 운영 전반을 맡아 지역 수요와 특색을 반영하고 초등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중심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 초과 수요 해소, 사교육비 경감 및 단위 학교 행정부담을 줄이고 있다.이번 협의회는 권역별 지역 연계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업무담당자들은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에 의해 admin, 6 8월, 202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교육지원청 시범 운영 본격화를 앞두고 ‘경기미래장학’ 실행력 제고를 위한 현장 소통과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도교육청은 미래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경기미래장학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중심정책의 현장 안착을 촉진하고자 힘쓰고 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 7월, 시흥·이천·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교육지원청 장학 체계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 자리는 ‘경기미래장학’을 포함해 ‘경기미래교육 학교중심정책’ 실행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했다.주요 논의로는 ▲단위학

에 의해 admin, 6 8월, 2025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4일, 2025년 상반기 동안 ‘마음e음 안전기획단’ 운영을 통해 1인가구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마음e음 안전기획단은 2023년부터 시작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고시원 원장과 지역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고립 위험 1인가구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상반기에는 분기별 운영회의와 안전 캠페인을 각각 1회씩 진행하며, 총 29명의 위원이 참여해 지역 내 1인가구 사례 공유와 고시원 거주자의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캠

에 의해 admin, 6 8월, 2025

광명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평화의 가치를 돌아보는 ‘제5회 광명시 평화주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평화주간 행사는 ‘광복 80주년과 일상 속 평화’를 주제로 오는 12일(화), 14일(목), 15일(금) 다양한 문화·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2일 저녁에는 평화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일상의 평화, 퇴근 음악회’를 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오후 5시 30분부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플리마켓과 시민 체험 부스 10여 개를 운영하며, ‘드림뮤지컬25’의 뮤지컬 갈라쇼, 시민참여 토크쇼, 가수

에 의해 admin, 6 8월, 2025

 

 

 

 

⃝ “반인륜적 성착취 패륜범을 즉각 엄단하라!”

⃝ “피해자 호소 외면하고 여성폭력 방조한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해산하라!”

⃝ “경찰은 피해자 안전보호하고, 가해자를 신속 조사하여 엄중히 처벌하라!”

 

 

⃝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는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에 의해 자행된

반인륜적 성착취 범죄에 깊은 분노와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 해당 인물이 자신의 아내를 상대로 저지른 성착취 및 디지털성범죄· 지속적 폭행 등은 인간의 존엄과 양심을 철저히 짓밟는 반인륜적 패륜 범죄입니다.

 

에 의해 admin, 6 8월, 2025

권향엽 대변인 서면브리핑

 

■ 특검은 국정농단의 정점 김건희에 대해 지체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 바랍니다 

 

김건희가 조금 전 특검 조사 11시간만에 귀가했습니다. 김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애초에 김씨가 오늘 특검에 출석하는 모습은 국민에 대한 조롱으로 가득했습니다. 

 

9만원 짜리 에코백을 들고 헐렁거리는 신발을 신고 서서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반성하는 모습이 전혀 아닙니다. 자신에게 따라붙은 혐의를 부정하려는 모습이고, 권한 없는 사람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남편은 감방에서 속옷 차림으로 버티고 부인은 뻔뻔한 혐의 부인으로 버티려는 것입니다. 

 

더욱이 김건희 측이 권한이 없으니 법적 책임도 없다는 식의 전략을 짠 것 같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에 의해 admin, 6 8월, 2025

광복 80주년 맞아 인천 개항장 주목,

유정복호 인천시는 왜 침묵하나

 

 

이제 곧 우리의 잃었던 주권을 되찾은 지 80년이 되는 뜻깊은 역사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광복의 의미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자 희망의 원천입니다.

에 의해 admin, 6 8월, 2025

반여성적‧반인권적​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 인권 수호와 성차별 시정 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장의 계속되는 반(反)여성‧ 반(反)인권적 언행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인권위 노조가 지난달 29일부터 내부 게시판에서 받고 있는 안창호 위원장에 대한 제보 중 인권위원장의 언행이라고 믿기 어려운 내용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권위 직원들에게 안 위원장은 ‘여성들이 전통적으로 집안일이나 돌봄에 특화돼서 능력을 개발하지 못해서 능력이 없어서 승진을 못한 것’, ‘여성이 승진을 못하는 것은 유리천장 때문에 아니라 무능해서’, ‘고위직에 올라간 여성들은 독해서’등의 발언으로 여성에 대한 심각한 차별적 인식을 드러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