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특정

에 의해 admin, 17 7월, 2025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7월 17일(목)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평양 무인기 침투 지시해놓고 뻔뻔하게 부인하는 윤석열, 오직 본인이 살 궁리뿐입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이 특검의 드론사 압수수색 영장에 일반이적죄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윤석열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건너뛰고 직접 드론사에 평양 무인기 투입 준비를 지시했다는 취지의 현역 장교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윤석열은 최소 6차례에 걸쳐 10여 대 이상의 드론을 북한 상공에 투입해 대북전단을 살포하려 했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드론 침투에 환호작약했다는 증언과 윤석열이 직접 김용대 사령관에게 지시했다는 증언까지 종합하면, 무인기 침투를 몰랐다는 윤석열의 항변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에 의해 admin, 17 7월, 2025

문금주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7월 17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온갖 핑계와 법 기술로 사법시스템 우롱하는 내란 수괴에게 일말의 관용도 없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특검 조사를 거부한 것도 모자라, 재구속 결정을 내린 사법부에 실망했다며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말끝마다 법치를 외쳐놓고 정작 자신이 피의자로 전락하자 불리한 사법절차는 무조건 거부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구속적부심 같은 인권 보호는 또 꼼꼼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속적부심 청구를 통해 특검의 3차 강제구인을 무력화하는 등 온갖 핑계와 법 기술을 이용해 수사와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내란 수괴의 행태가 참으로 어처구니없습니다.

 

에 의해 admin, 17 7월, 2025

문금주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7월 17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뻔뻔하게 거짓말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부끄러운 줄 안다면 당장 사퇴하십시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5년도 제25회 국무회의 회의록을 통해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대통령에게 독임제를 건의하지 않았다’라던 해명이 뻔뻔한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이진숙 위원장이 감히 국민을 속이려 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본인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는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국민께서 언제까지 이진숙 위원장의 거짓말을 참아야 합니까?

 

국민 앞에서 뻔뻔한 거짓말로 일관하는 꼴이 법정에서 거짓말로 일관하는 내란 수괴 윤석열과 판박이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치적 중립성과 방송의 공익성을 위해 여야의 합의로 운영되는 합의제 행정 기구입니다. 

 

에 의해 admin, 16 7월, 2025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 투표율 공고body {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width: 100%; padding: 0px;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f9f9f9; } .container { max-width: 100%; margin: 0 auto;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20px 30px; border-radius: 8px; box-shadow: 0 2px 10px rgba(0,0,0,0.05); } h1 { text-align: center; font-size: 24px; font-weight: bold; margin-bottom: 10px; color: #333; } h2 { text-align: center; font-size: 18px; font-weight: normal; color: #555; margin-bottom: 30px; } .turnout-table { width: 100%; border-collapse: collapse; font-size: 14px; text-align: cent

에 의해 admin, 16 7월, 2025

국민의힘은 정략적인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즉각 나서라!

 

국민의힘의 정략적 국정 발목잡기에 분노합니다.

 

지난 14일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청문회를 통해 전재수 후보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의 충분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검증되었고 도덕성과 자질 면에서도 그 어떤 하자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전재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고, 방금전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도 또다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여야간의 합의정신을 파기하며 국회 운영의 기본적인 원칙마저 부정하는 것으로, 인사청문회를 정치적 거래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얄팍한 술책일 뿐입니다.

 

오늘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국민의힘에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16 7월, 2025

박상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또다시 사법질서를 유린하려는 윤석열, 절대 풀어주면 안 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단 하루도 구치소에 있을 수 없다며 또다시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구속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합니다.

 

무엇이 위법하고 부당합니까? 출석을 거부하며 연일 증거 인멸에 열을 올리던 윤석열을 구속하기까지 과정 어디에 위법과 부당이 있는지, 지켜보는 국민은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은 재수감 이후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특검의 수사와 재판에 불응해 왔습니다. 그 와중에도 부정선거 음모론을 설파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을 만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윤석열의 건강문제는 법 앞에서만 아픈 ‘선택적 아픔’입니다.

 

윤석열은 내란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끝장내려 하더니, 재수감에도 사법 절차를 부정하며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흔들려고 시도합니다. 특검의 정당한 법 집행도 거부하고 아직도 쿠데타를 꿈꾸는 것입니까?

 

에 의해 admin, 16 7월, 2025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7월 16일 오후 2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혁신은 눈 가리려고 하더니 부정선거 음모론을 당론으로 삼으려고 합니까?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음모론의 대명사 전한길 씨를 공식 토론회에 초청하고, 모스탄과 윤석열 씨의 면회를 사실상 정치 이벤트로 활용하고 있어 경악스럽습니다.

 

극우 유튜버들 사이에서조차 근거 없는 괴담으로 치부되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국민의힘이 정치 공간에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론을 당론으로 삼으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한길 씨는 ‘사전투표 조작설’, ‘전자개표기 해킹설’ 등 허위로 판명 난 음모론을 수차례 퍼뜨린 장본인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런 인물을 국회 토론회에 초청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히십시오. 

 

에 의해 admin, 16 7월, 2025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7월 16일 오후 2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검찰이 덮으려 했던 ‘건진 게이트’, 특검은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김건희 씨를 둘러싼 ‘건진 게이트’의 실체가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이 ‘건진법사’의 비밀 공간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에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검찰은 이 공간을 왜 찾지 못했습니까? 외면했습니까? 고의로 덮어버렸습니까? 

 

윤석열 정권에서 검찰이 권력의 비리를 덮어주는 ‘하수인’으로 전락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장면입니다. 

 

특검은 검찰과 달리, 김건희와 관련한 국정개입 의혹의 실체를 정면으로 마주보았습니다.  검찰은 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까? 

 

에 의해 admin, 16 7월, 2025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물가대책TF 현장방문 모두발언

 

□ 일시 : 2025년 7월 16일(수) 오전 10시

□ 장소 : AT센터 1층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

 

■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병기입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민주당 물가대책TF 유동수 위원장님과 의원님들,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님과 참여 기업의 대표님들, 강형석 농식품부 차관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폭염과 물가 폭등이 민생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폭염으로 농수축산물 가격이 폭등하는 ‘히트-플레이션(heat-flation)’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수박 한 통이 3만 원에 육박하고, 배추 한 포기도 4천 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장바구니, 밥상 물가의 안정이 정말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