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에 의해 admin, 23 4월, 2025

 

 

유정복 시장의 U턴은 언제쯤 멈출것인가

 

 

유정복 시장은 도대체 언제까지 시정을 내팽개쳐 놓을 생각인가?

 

유정복 시장이 졸속으로 추진한 F1 그랑프리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지난 2월과 이달 2차례 용역을 추진했지만 또 다시 유찰됐다.

 

4차 공모를 앞둔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

무기한 연기 중인 인천 제2의료원 설립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 탄핵에 대해서는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려고 입장을 오락가락 번복하며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에 의해 admin, 16 4월, 2025


 

한덕수 대행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 

 

​오늘 한덕수 권한대행이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대통령 선거 출마에는 입을 닫고, 14일 대정부 질문도 팽개치고, 어제 광주에 이어 오늘 울산에 온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한덕수 대행에게 미국과의 경제 통상 대책이든, 트럼프 대통령과의 알래스카 LNG 사업이든, 조선 협력이든,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말기를 충고한다.

어제와 오늘, 광주와 울산을 방문한 것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선언한 세계 관세 전쟁과 통상 협상을 핑계로 스스로 정치적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행보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에 의해 admin, 11 4월, 2025

■ 뜻밖의 승부? 뜻밖의 불법! 불법과 침묵이 유정복식 정치인가?

 

유정복 캠프 인사들이 공무원 신분을 유지한 상태로 선거운동에 동원됐다는 언론보도에 주목한다.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이들의 불법선거가 유정복 시장을 돕기 위한 행위인 것은 자명하다.

 

인천시민의 혈세를 받는 자들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 유정복캠프에 과연 준법의식과 공직윤리가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특히 거론된 관계자들이 인천시 비서실, 정무조정담당관실, 홍보기획관실 등 명백한 측근들이기에 반드시 유정복 시장의 해명이 뒤따라야한다.

 

국민의힘 인천시당도 넋 놓고 선관위의 조사 과정만 기다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