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관 대변인] 난파선에서 먼저 뛰어내린 이창수, 비겁하다

에 의해 admin, 20 5월, 2025

내란수괴 윤석열의 정치검찰 대표선수 이창수가 물러나겠다고 했다 합니다.

난파선에서 먼저 뛰어내리는 어떤 동물과 흡사합니다. 비겁합니다.

‘이창수 너마저’ 아크로비스타에서 격노해 육두문자가 담긴 전화가

이창수에게 곧 갈 거라 쉽게 예상이 됩니다.

 

이창수가 저지른 그동안의 악행은 끝없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창수 앞에 놓인 것은 단 하나. 그 죗값을 치르는 것입니다.

정의는 느리지만 실현되고 이창수는 법정에 서는 것이 정의입니다.

민망하게 런종섭처럼 해외로 튀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

 

부당하고 불의한 권력자를 위해 검찰권을 칼춤 추듯 쓰던 이창수는

검찰조직을 말아먹은 마지막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현실은 늘 각박하고 어렵지만, 그래도 살아볼 만한 것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하나하나 옳은 방향으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강건한 힘으로 대한민국이 차분히 본궤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대한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20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윤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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