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비위 백화점’으로 인천을 엉망으로 만들 작정인가?
국민의힘 소속 전유형 남동구의원이 빌라를 분양계약 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고도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아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비위 옆에 또 비위가 벌어지는 '국민의힘 비위 도미노' 앞에 더이상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의 망언, 음주운전, 뇌물, 역사왜곡, 인사논란에 이어 배임까지.
그야말로 인천시민을 부끄럽게 만들기 위해 작정하고 준비한 '비위 백화점'입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비위를 방관하고, 시민의 분노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 이제는 일상다반사입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비위 백화점'으로 인천을 엉망으로 만들려고 작정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