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에 의해 admin, 15 6월, 2025

■ 6.15 공동선언 25주년,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남북 정상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은 그날, 6.15 공동선언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인천은 서해5도와 강화도 등 접경지역을 품고있는 동시에 남북교류의 거점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인천을 통한 남북 협력 확대, 평화도시 조성은 인천시민의 생존과 안전 뿐 아니라 한반도의 번영과 미래를 여는 평화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남북 대화를 통해 강화 최북단 교동도 확성기를 철거하고, 서해5도 어장 확대와 조업시간 연장 등을 이뤄낸 경험이 있습니다.

 

4.27 판문점회담, 9.19 평양선언 및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남북의 평화가 번영한 것도 6.15 선언과 10.4 합의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에 의해 admin, 13 6월, 2025

 

■ 평화야 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주일 만에 남북 긴장 해소의 길이 열렸습니다.

 

대통령께서 6월 11일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를 지시하자 12일 오전부터 북한이 방송을 재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에 의해 admin, 10 6월, 2025

 

 

■ 국민의힘은 국민과 싸움을 멈추고 민생에 전념하십시오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의 국민 막말, 모욕, 막장 필모그래피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는 원색적인 표현도 부족해 학벌비하, 성희롱 발언 등 저급한 단어를 사용해 국민들과 싸우다가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비겁한 억지 변명만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막말이 하루 이틀일은 아닙니다만, 시민을 위해 일해야하는 인천시의원이 시민과 싸우고 있으니 한심하고 낯부끄럽습니다.

에 의해 admin, 10 6월, 2025

 

■  6.10 민주항쟁의 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오늘은 역사의 고비에 맞서 직선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6.10 항쟁 38주년입니다.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주신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유공자와 유가족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6년 5월 인천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불씨는 활활 타올라 1987년 6월 권력의 폭압을 이기고

 

에 의해 admin, 2 6월, 2025



 

​불법 교통편의 제공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불법 선거는 민의를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블랙박스감시단은 지난 5월 29일과 30일, 사전투표 동안 울산 곳곳에서 불법적인 유권자 실어 나르기 행위를 다수 포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