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에 의해 admin, 18 5월, 2025

5.18 정신 계승…내란 청산으로 민주주의 수호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입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민주 영령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5·18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켜낸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위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민주, 인권, 평화의 5·18정신을 계승하여 이 땅에 다시는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하겠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 캠프가 5·18 시민군 진압 책임자인 정호용 씨를 상임고문에 임명했다가 여론에 밀려 철회하는 등,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12·3 내란으로 군대를 출동시켜 국민에게 아픔을 준 정권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16 5월, 2025

전직 대전시장 3인, 이재명 후보 승리 위해 뭉쳤다

염홍철·권선택·허태정 전 대전시장, 선대위서 한뜻으로 지원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압도적 승리로 정권교체 이룰 것”


 

 

“이재명의 리더십으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정권 교체를 통해 민생을 회복하자!”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염홍철 전 대전시장과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합류 기자 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았다.

 

에 의해 admin, 16 5월, 2025

국민통합의 길에 딴지 걸지 말고,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라.

 

 

 

 대전 지역사회의 통합을 향한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염홍철,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에 합류했다. 

 

16일 염 전 시장은 공동선대위원장, 권 전 시장은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장을 맡았다. 이미 허태정 전 시장은 대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대전시장을 역임한 세 분이 내란 세력 청산과 민주정권 탈환을 위해 힘을 모았다. 물론 지역사회에 전임시장 세 분이 한목소리를 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전임시장들의 민주당 합류를 놓고 부러움을 샀는가.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권 전 시장의 합류에 대해 ‘갈지자 행보에 굳이 할 말은 없다. 그저 안쓰럽다’며 괜한 시비를 걸고 있다. 

 

에 의해 admin, 15 5월, 2025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대전에서 진짜 대한민국 시작하자”

현충원 참배,충남대·카이스트에 이어 한화생명볼파크 유세까지

대전 곳곳 누비며,정권교체·세계적 과학기술 혁신 지대 천명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5일 대전을 방문해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인 대전에서 진짜 대한민국을 시작하자”며 정권교체의 필요성과 과학기술 중심도시로서의 대전 비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