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50대 남자 룸살롱’ 망언 감싸는 이준석 후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과시하고 싶습니까?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가벼움을 참을 수 없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을 해임하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이준석 후보는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의 경박하기 짝이 없는 ‘또래 룸살롱’ 발언을 ‘개인적 발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공당의 선대위원장이 동년배 국민에게 치욕을 선사하고, 판사가 술 접대를 받은 것이 무슨 문제냐는 왜곡된 법 인식을 밝혔는데 ‘개인적 발언’이라고 뭉개다니 참으로 가볍습니다.
또한 이준석 후보는 SNS에 HMM 본사 이전과 관련한 잘못된 보도를 퍼나르며 민주당이 희언을 한 것처럼 매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