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강남 거점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후 3시

□ 장소 : 강남역 11번 출구

 

■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강남에서 인사드립니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입니다. 강남에서 이렇게 인사드리니까 정말 감개가 무량한 것 같습니다. 쭉 보면서 시민들께 인사를 드렸는데요. 그래도 이재명을 알고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는 시민들이 상당히 있으십니다. 여러분, 이재명 지지하십니까? 

 

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경기 남양주시·구리시 유세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후 4시 30분

□ 장소 : 평내호평역 광장


■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구리, 남양주시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동쪽에 살다가 서쪽으로 가서 맨날 여의도만 왔다갔다하다보니 동쪽이 너무 그리웠는데, 여러분들 보니까 너무 반갑고 이렇게 또 많이 환영해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후 4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국회 난입의 주역 김문수에게서 윤석열의 악취가 납니다

 

김문수 후보에게서 윤석열의 악취가 풍깁니다.


김문수 후보는 2019년 패스트트랙에 담긴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이 국회에서 통과됐을 당시 국회 태극기 폭력 난입의 주동자였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늦게 자진해산한 사건”이라고 소명했지만, 당시 난입한 시위대는 국회의원을 폭행하고 정당 관계자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침을 뱉었습니다.


검찰은 공소장을 통해 김문수 후보가 해당 집회를 ‘주최’했고, 퇴거 요청은 물론 정당한 해산 명령에도 불응했다고 규정했습니다.


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후 4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119 갑질’을 ‘미담’으로 둔갑시키려는 국민의힘, 국민이 그렇게 우습습니까? 

 

국민의힘이 하다하다 김문수 후보의 대표적인 갑질 사례인 ‘119 전화 갑질’을 ‘미담’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16년 전에 돌아가신 고인까지 끌어들여 억지 서사를 갖다 붙이고 있습니다.


1분 1초 경각에 국민의 생명이 달린 119로 긴급전화를 걸어 ‘나 도지사인데 이름 대라’는 게 ‘갑질’이 아니고 ‘미담’이라니 제정신입니까? 이정도면 자해 수준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위해 직접 전화기를 들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코로나 방역에 협조를 요청하는 경찰관들에게 ‘내가 국회의원 3번 했다’라며 윽박지르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후 4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국민의힘은 저주의 굿판을 멈추고 합리적인 정책 경쟁의 장에 나서십시오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기 위한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우십시오.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이 등극하면 신흥 사이비 종교국가이자 이재명 왕국이 탄생할 것”이라 선동하고, 장동혁 의원은 “이재명 당선되면 김정은 나라가 된다”며 색깔론을 꺼내들었습니다.

 

사이비, 극우 집회의 연사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내란 수괴를 여전히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이, 이재명 후보를 향해 광기 어린 폭언과 모욕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비방할 수 있으면 무슨 독한 말이든 다 상관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방과 저주는 이성을 상실한 국민의힘의 민낯을 드러낼 뿐입니다.

에 의해 admin, 26 5월, 202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끊임없이 국민을 거짓의 구렁텅이로 떠밀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내란 옹호 정당도 모자라 허위·조작 정당의 멍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거북섬 진상위원회”를 만들어 있지도 않은 의혹을 검증하겠다고 합니다. 

 

내란을 참회하기는커녕 허위·조작 선동으로 내란 종식을 방해하는 국민의힘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가짜뉴스에 매달리는 모습에서 윤석열의 그림자를 봅니다.

 

이재명 후보가 거북섬을 만들었다는 국민의힘의 허위사실 유포는 하루만에 헛발질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헛발질을 인정하지 않고 허위 선동을 계속하겠다는 말입니까?

 

줄기차게 우기면 망상이 사실이 됩니까? 사이비 유튜버가 퍼뜨린 가짜뉴스는 허위로 판명 났고, 억지 고발도 진작 무혐의로 끝난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