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고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을 오늘 경찰에 고발합니다. 

이수정 위원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일을 6일 앞둔 지난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집안이 남성불구”라는 문구 아래 이재명 후보의 장남은 ‘온라인도박 및 정신질환’으로, 차남은 ‘허리디스크’로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허위사실이 기재된 카드뉴스를 게재하였습니다.

공당에 몸담고 있는 사람의 게시글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저열하고 악의적인 허위의 내용이며 공명선거를 훼손하는 행태입니다. 

제8차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단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5년 5월 29일(목) 오전 9시

□ 장소 :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 윤호중 총괄본부장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9일(목) 오전 8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5월 29일 모닝 브리핑

[18일차 유세일정 브리핑] <위기 극복 총사령관 이재명, 사전투표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선택해주십시오> 

오늘과 내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재외국민 투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민들의 투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지난 겨울 국민들께서 ‘이게 나라냐’며 광화문을 오색 빛으로 비추고 윤석열 파면을 이끌어 내주셨습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국민의 염원을 담은 ‘빛의 혁명’을 완성할 제 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시간은 6월 3일 오후 8시입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12.3 내란을 완전 종식할 6.3 대선을 위한 사전투표일이 밝았습니다

윤석열의 12.3 불법 계엄이 열어젖힌 6.3 대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실시됩니다.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민생과 경제는 물론이고, 국민 안전과 국가 안보마저 무너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 역시 급전직하했습니다. 

단 한 사람이 나라를 망하게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 실정과 폭정의 3년은 국민에게 참으로 길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더욱이 이를 초래한 윤석열은 12.3 내란으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마저 무너뜨리려고 했습니다.

6.3 조기대선이 펼쳐지게 된 이유입니다. 그러나 내란 수괴는 여전히 자유롭게 대한민국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내란세력은 극우세력과 결탁해 권력을 또다시 찬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직무정지에서 비화폰을 쥐고 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내란의 독버섯을 도려내야 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직무정지되고도 한 달이나 비화폰을 쥐고 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내란 증거를 숨기고 내란 종식을 방해하려던 목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경호처 담당자는 ‘내란 비선’ 노상원에게 비화폰이 지급된 사실조차 몰랐다니 비화폰은 그림자 권력이 관리했습니까? 

내란대행 한덕수·최상목의 거부권 행사, 대통령실·경호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내란 세력의 끊임없는 증거인멸 시도 등의 퍼즐을 맞춰보면 조직적인 내란 종식 방해가 드러납니다.

결국 내란의 진실을 밝혀내고 내란 세력을 법의 심판대에서 제대로 처벌하려면 국민의 투표로 내란을 종식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합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9일(목) 오전 9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네거티브에 올인하는 이준석 후보가 개탄스럽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하여 네거티브에 올인하는 이준석 후보가 개탄스럽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주장은 지난 과거의 일이며 국민들께서 이미 판단을 내린 일입니다

지난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불거진 일로 당시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국민들 앞에 사과했습니다.

22년 대선 이후 윤석열 정부 시절, 당사자는 혹독한 수사와 재판을 거쳐 벌금 500만원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자신의 과오에 대해 지난해 최종적으로 법적인 책임을 진 것입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선거관리위원회 명의 도용, 지자체의 불법 관권선거 시도에 대하여 선관위는 엄중하게 대응하십시오!

사전투표 시작일인 29일, 경기도 김포시 관내에 각 읍면동별 선거관리위원회 명의의 투표독려 현수막이 게첩되었습니다. 이 현수막은 국민의힘의 현수막 교체 시기에 맞추어 함께 게첩되었고, 국민의힘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계열로 제작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이 현수막의 제작 주체는 김포시 선관위가 아닌 김포시청이었습니다. 김포시청이 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자체가 선관위 명의를 도용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에 즉각적으로 엄중한 조사와 조치를 할 것을 촉구합니다.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끔찍한 성폭행 언어폭력 ‘갈라치기 정치’ 이준석 사퇴만이 답이다 끊임없는 갈라치기와 갈등 조장의 나쁜 정치를 해온 ‘싸가지 없는 수구보수’ 이준석 후보가 결국 폭주하고 말았다. 대선후보다운 정책을 내놓기는커녕 매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 비방과 자신의 성폭행 언어폭력 발언 비호에 열심이다. 이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세번째 TV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악의적 질문을 권영국 후보에게 던지더니 급기야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급하고 저열한 여성비하 발언까지 쏟아냈다. 공정이란 명분 아래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싸우며 갈라치기를 벌여온 ‘이준석식 갈등 정치’의 추악한 말로이다. 이재명 후보를 조롱거리 삼아 표를 얻겠다는 ‘반(反) 이재명’ 정쟁 전략이 국민들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가? 국민들은 그의 저급하고 나쁜 정치의 본질을 알고 있기에 최근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마다 최악의 비호감 정치인으로 그를 꼽아왔다. 나이에 맞지 않게 이미 정치퇴물로 전락한 이 후보는 국민들 앞에서 석고대죄한 뒤 후보직을 내려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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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민주시민을 위한 일상의 변화◆ 일 시 : 2025. 6. 9.(월) 저녁 7시◆ 장 소 : 평생학습원 강당◆ 대 상 : 광명시민 누구나◆ 신청기간 : 2025. 5. 19.(월) ~ 6. 8.(일)◆ 신청방법 :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e지’ 신청https://sugang.gm.go.kr/ilms/learning/learningDetail.do?lng_id=LEARNING_00087670◆ 문의전화 : 평생학습원 학습협력팀 (02-2680-6401)​※ 1회차 강사- 김봉중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벌거벗은 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