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8 5월, 2025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filename="photo_6172199464614349456_y.jpg"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1200"><span data-url="https://blog.kakaocdn.net/dn/CykEs/btsOeS7wg84/Ivo5TO4I8xVEE4LYaVI6aK/img.jpg" data-phocus="https://blog.kakaocdn.net/dn/CykEs/btsOeS7wg84/Ivo5TO4I8xVEE4LYaVI6aK/img.jpg"><img src="https://blog.kakaocdn.net/dn/CykEs/btsOeS7wg84/Ivo5TO4I8xVEE4LYaVI6aK/img.jpg"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ykEs%2FbtsO

에 의해 admin, 28 5월, 2025

논란만 더 키우는 선관위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어제, 울산선대위 공보단에서 배포한 김두겸 시장의 선거 엄정 중립 촉구 논평에 대한 울산시와 울산시선관위의 입장을 언론을 통해 보았습니다.

 

울산시는 선관위 검토를 받았다, 시선관위는 문제없다, 이런 의견이었습니다.

 

중구, 북구에서도 동일한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의하면 부산 수영구 일대에 게시된 “이번에 투표한 국민이 승리”라는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을 철거하라고 요청했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측에서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울산의 주요 지점에 “이번에도 투표하는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선관위 결정으로 인해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김두겸 시장의 얄팍한 꼼수도 문제지만, 선관위 해석이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에 의해 admin, 28 5월, 2025

27일 오전, 경북문화예술가 100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발표

푸대접 받는 지역 문화예술계 창작 전폭 지원공약 기대감 표시



제21대 대선 공식운동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경북지역 문화예술가 10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7일 오전 11시 경북선대위 회의실에는 그간 척박한 경북지역에서 문학, 미술, 음악, 디자인, 연극 등 분야에서 활동해온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이재명 후보의 ‘지역문화예술의 균형발전 대선공약’을 적극 지지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K-문화의 세계화로 국격이 높아지는 등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12.3위법 비상계엄사태는 한국의 위상에 찬물을 끼얹는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