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먼우금 사거리 유세 및 상점가 경청투어

 

□ 일시 : 2025년 5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먼우금 사거리 버스정류장

 

■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재선 의원 최고위원, 원내대표,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 저를 만들어 주신 연수 주민 앞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가 있습니다. 오늘 거의 20%에 육박하는 투표율로 우리 국민들이 사전투표를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높은 사전투표율이 나온 것은 우리 국민들이 주권자로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믿고, 우리나라의 선거 시스템을 믿는 것 때문 아니겠습니까?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사실로 드러난 김문수 선대위의 여론조작 의혹, 김문수 후보는 국민을 속인 것입니까?

 

김문수 후보가 존재를 부인해온 ‘홍보본부 뉴미디어소통단’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조직이라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더니, 김문수 후보의 직인이 찍힌 임명장까지 뿌려졌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국민을 속인 것입니까?

 

이 조직이 퍼 나른 ‘콘텐츠’는 ‘중앙선대위 홍보본부’로부터 콘텐츠를 공급받았고, 콘텐츠에는 ‘준우아빠’ 등의 가짜뉴스 등이 즐비했습니다.

 

단톡방 운영자 전 모씨 역시 국민의힘 서울시당 소속이고, 강승규 홍보본부장은 시민사회수석 당시 극우 유튜버들을 관리하며 비판 언론을 고발하는 ‘여론 공작’을 수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으로 치러지는 선거에 관권선거가 웬 말입니까? 선관위와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사전 투표 첫 날인 오늘, 투표로 내란 심판에 동참하려는 국민들의 뜨거운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부산진구에서는 한 승합차가 고령의 유권자를 태우고 투표소로 이동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동원 선거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울산에서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김두겸 울산시장, 서동욱 남구청장이 활짝 웃으며 함께 투표하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언론사 카메라를 총동원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이 함께 투표를 한 진의가 대체 무엇입니까? “우리가 남이가!”라고 대놓고 외치는 겁니까? 

 

이들의 인증샷은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짓밟는 추악한 관권선거의 현장을 보여줍니다. 울산시민과 국민을 비웃는 국민의힘의 관권선거 획책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에 의해 admin, 29 5월, 202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완전한 내란 종식은 6월 3일 국민의 투표로 완성됩니다

 

내란 종식을 위한 6.3 대선의 첫날 사전투표가 19.58%의 역대 최고 투표율로 마감됐습니다. 내란 종식과 국민 통합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투표로 모이고 있습니다. 

 

평일 분주한 일상도 국민의 뜨거운 투표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내일도, 6월 3일 본투표에도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국민의힘은 단일화 뒷거래를 시도하는 한편 저열한 흑색선전이 내란 종식 대선을 혼탁하게 만들었습니다.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이들이 망쳐놓은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필요합니다. 내일 사전투표와 6월 3일 본투표에 더욱 힘을 모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