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회장:곽영주), 사)전국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회장:김명룡)소속 광주, 전남, 전북 태양광사업자 90여명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연락소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 준비된 이재명 후보만이 직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탄소중립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며 압도적으로 지지하기로 하고 모든 햇빛과 바람을 모아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 하자고 결의하였다.
하동군민 여러분, 하동은 잘 있습니까? 사실 잘 못 있죠. 너무 힘들죠? 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 이제 바꿔야죠. 여러분의 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총칼을 든 대통령과 현실 권력도 권좌에서 끌어내렸는데 이 정도의 어려움 하나 못 이겨내겠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자신 있죠? 할 수 있죠? 6월 3일은 새로운 출발점으로 확실하게 준비돼 있죠?
사천시민 여러분, 살만 하십니까? 이제 살만한 세상 만들어야죠? 6월 3일부터 살만한 세상 만들 준비되셨습니까?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죠? 나라가 오롯이 국민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오롯이 국민만을 위해서 일하는 그런 정상적인 민주공화국 만들 준비되셨습니까?
용산에서 출정… 민주당 서울선대위 광장의 민심 듣는다 -민주당 서울시당 5월 12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용산역 광장’서 서울선대위 출정식--장경태 위원장 “대통령실 눈앞에서 서울 혁명 시작… 정권 교체의 진원지 될 것”- (자료=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대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장경태·김민석·전현희)는 오는 5월 12일(월) 오후 5시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서울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선대위는 정권 교체의 출발점을 ‘용산’으로 선택했다. 장경태 서울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국가적 총체 위기 앞에서 서울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용산 대통령실 바로 앞에서 시민과 함께 정권 심판의 봉화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산은 단지 행정의 중심이 아니라 지금은 심판받아야 할 권력의 상징”이라며 “이번 출정식은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빛의 혁명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서울시당 소속 국회의원 시의원 기초의원은 물론 중앙선대위 여성본부 빛의혁명유세단도 함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