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배신자는 반드시 심판 받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의 김문수 후보 공동정부 구상과 지지선언에 대한 반박 성명서 –
2025년 5월 27일민주정부계승위원회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오늘,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신했습니다.그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손을 맞잡으며 공동정부 구성을 논의했고, 스스로 지지까지 선언했습니다.
이 행위는 단순한 정치적 결단이 아닙니다.그는 지금 이 순간, 민주정부 30년의 역사를 무너뜨리고, 내란 세력과의 손잡음을 공식화한 것입니다.이재명 후보를 비난한 그의 발언은, 오히려 김문수 후보의 비상계엄 내란 세력에게 정당성을 부여한 폭거입니다.
1. 이낙연 전 총리는 국민을 배신했습니다김문수 후보는 국민 위에 군대를 동원하는 비상계엄을 용인했고, 헌법을 파괴하려는 세력과 함께했습니다.그런 인물과의 동행을 선택한 순간, 이낙연 전 총리는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렸고,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그가, 이제는 내란의 동조자와 나란히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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