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 의해 admin, 31 5월, 2025

폭력·협박 선동한 김정재 의원은 대통령선거를 폭력과 혐오로 짓밟은데 대해 사과하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대중에게 폭력을 선동하는 극언을 선거 유세에서 내뱉고서 3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과나 반성의 한마디가 없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 5월 28일 경북 영천시 선거유세에서 “대한민국 총알이 남아돌아도 이재명이 쏠 총알 한 발도 아깝지 않습니까”라고 망언을 쏟아냈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정당답다. 김정재 의원의 폭력 선동 발언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파괴의 언어다. 합법적 절차에 의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 과정을 공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폭력과 혐오로 짓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