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 [대변인단 논평]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내란수괴 윤석열 호위무사를 자처하는가?

에 의해 admin, 13 1월, 2025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내란수괴 윤석열 호위무사를 자처하는가?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는 윤석열 탄핵 반대, 공수처 체포 반대,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위로와 자비를 바라는 기도를 해달라는 망언을 해 공분을 사고 있다.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선출직 의원들, 당직자들은 청주에서 버스 2대로 지금 서울 한남동 관저 앞 집회에 참석 중이라고 한다.국민의힘 충북도당 박홍준 부위원장은 '탄핵반대 청년연대'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탄핵반대 삭발까지 했다고 한다.진즉에 아투TV 유튜브 방송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한 김동원 흥덕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 대변인이 되었다고 한다.국민의힘 박지헌 도의원은 충북 지방의원 최초로 윤석열 탄핵반대 1인시위를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고발을 당했다.과연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것인가.비상계엄은 잘못이라고 사과를 하던 국힘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윤석열의 귀환을 위해, 체포영장을 막아서기 위해 국회의원과 선출직 지방의원들까지 동원하고 있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심지어 반공청년단, 백골단을 만들어 윤석열을 지키겠다고까지 한다.이 모든 작태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내란동조임이 분명하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 법적 심판을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윤석열의 호위무사가 아니라 충북도민의 호위무사가 되길 바란다. 정당해산 마일리지가 쌓여감을 잊지 않길 바란다.2025년 1월 11일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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