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대타 알박기’ 꿈도 꾸지 말라!
류희림이 방심위원장 사퇴서를 내자마자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 희대의 방송계 미꾸라지 류희림이 어지럽히고 혼탁하게 만든 진흙탕이 가라앉기도 전에 류희림 대타 알박기가 시도되고 있다는 것이다.
말도 되지 않는 헛소문으로 치부하는게 마땅하나, 내란잔존세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비상식적 집단임을 생각하면 단호하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제2의 류희림’을 내세워 방심위를 다시금 장악하겠다는 헛꿈을 꾸고 있다면 지금 당장 꿈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다.